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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첫 태양 떠올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 일상 회복 소망
2022년 01월 07일 (금) 11:11:35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동해면에 떠오른 2022년 새해 첫 태양 /사진촬영 손서호 기자

검은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 2022년 새해가 떠올랐다.

 
올해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해돋이 명소가 통제된 가운데, 고성에도 인파가 몰리는 곳을 막기 위해 고성읍 남산공원은 입산 통제를, 동해면 해맞이 공원은 교통을 통제했다.
 
모임 인원 및 영업시간 제한과 방역패스 시행 등으로 예전과 같은 연말연시를 보내지 못한 군민들은 2년 연속 해맞이 행사를 하지 못해 아쉬움을 전했다.
 
매년 남산공원을 찾는다는 한 청년은 “남산공원에서 지인들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보고 떡국을 나눠 먹으며 새로운 마음으로 한해를 시작해왔는데 지난해 이어 올해도 코로나로 해맞이 행사를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면서 “더 이상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고 제한이 풀렸으면 좋겠다. 각종 제한으로 사람 사는 세상 같지가 않다. 가족과 주변 사람 모두가 건강하고 하는 일이 더 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군민은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예전과 같은 일상을 되찾고 싶다”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에 따라 아쉬움이 큰 군민들을 위해 고성군 공식유튜브를 통해 새해 일출 영상을 공개했고 이를 공식밴드에 게재해 많은 군민들이 온라인으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을 본 군민들은 ‘새해 첫날 해돋이 영상 감사하다’, ‘멋진 영상 잘 보았다. 기운이 솟구친다’, ‘군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자’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라는 긴 터널 속에서도 첫 해는 떠올랐고 그렇게 2022년 한해가 시작됐다.
한편 2022년 임인년은 호랑이의 해로 검은 호랑이를 뜻한다. 
 
호랑이띠 중에서도 검은 호랑이띠는 특히나 뛰어난 지혜를 가진 호랑이띠로, 지도자의 자질을 갖추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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