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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고성군 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신년사 - 김성규 고성소방서장
2022년 01월 07일 (금) 11:06:28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다시다난했던 신축(辛丑)년이 저물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전 세계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충격 속에 매일매일 긴장되고 힘겨운 날을 보냈습니다.
 
코로나19의 위험 속에서 고성소방서는 긴급구조대응기관으로서 ‘안전하고 행복한 고성’을 목표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고성소방서는 2021년 한 해 동안 화재 98건, 구조 762건, 구급 2,548건, 생활민원 1,954건을 처리했으며, 코로나19 전담구급대를 운영하며 확진자 및 해외입국자 이송 등 코로나19 예방과 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이러한 소방활동은 군민 안전을 위해 365일 깨어있는 우리의 소방의 모습을 보여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소방수요에 걸맞은 새로운 조직으로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방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소방이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동력은 바로 군민의 신뢰와 지지였습니다.
 
새해에도 신뢰와 지지를 저버리지 않도록 모든 군민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고성군이 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고성소방서를 지지해주시고 믿어주시는 고성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희망이 넘치는 안전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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