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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고성협의회 박태공 전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김두경 전 위원 의장(대통령) 표창, 한태웅 위원 도지사 표창 수상
2021년 12월 17일 (금) 10:54:16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에 겹경사가 울렸다. 

 
박태공 전 협의회장(19기)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하고 김두경 전 위원이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또 한태웅 위원은 도지사 표창 수상자로 결정됐다. 특이한 것은 고성군에서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은 박 전 회장이 처음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박 전 회장은 지역발전 및 통일사업 추진의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9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2021년 국민훈장 수여식’에 참석해 훈장과 훈장증을 받았다.
 
앞서 박 전 회장은 18~19기 민주평통 고성군협의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고성군협의회 의장(대통령) 단체 표창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올렸고, 박 전 회장도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박 전 회장은 민주평통 고성군협의회 지원조례 제정과 고성군남북교류협력위원회 발족을 주도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현재 민주평통 상임위원으로 발탁돼 활동하고 있다.
 
박 전 회장은 제2대, 4대 고성군의회 의원을 역임하고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 지역언론사 지면평가위원장, 치매요양원 기부활동, 영농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 등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김두경 전 위원은 18~19기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민들에게 통일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청소년 통일골든벨 지원, 시민통일강좌 등을 기획하며 민주평통 고성군협의회의 핵심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장(대통령)표창자로 선정됐다.
 
한태웅 위원은 18기부터 현 20기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평화통일 정책에 전달하며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표창 전수식은 오는 24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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