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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사적모임 4인 제한
식당·카페 영업 9시까지
2021년 12월 17일 (금) 10:30:02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4인으로 제한된다.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거리두기 조정 방안에 따르면 사적모임 인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에 한해 4인까지만 허용된다.

미접종자는 단독으로만 식당·카페를 이용할 수 있고 모임을 할 수 없다.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흥시설 등 1그룹과 식당·카페 등 2그룹 시설은 밤 9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

영화관, PC방, 학원 등은 10시까지로 운영을 제한하되 청소년 입시학원 등은 예외를 두기로 했다.

행사 규모가 50명 미만이라면, 접종자·미접종자 구분 없이 가능하며, 50명 이상인 경우,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해 299명까지 허용된다.

학교의 경우 수도권 모든 학교와 비수도권 과대·과밀학교의 밀집도를 3분의 2 수준으로 조정하되, 지역별 감염상황 등을 고려하여 지역별·학교별 탄력적인 조정이 가능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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