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2.1.21 14:35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2021 고성군 행정사무감사 - 축산과
“동물보호센터, 유치 위해선 주민과 소통이 중요”
2021년 12월 03일 (금) 11:17:33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이용재 의원 : 국도변 방치된 오리농가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14호선 고성의 관문인데 조치를 취해야 한다. 마당개중성화사업 추진현황과 효과는.

 
△서종립 과장 : 오리가 없는 상태에서 보상을 줄 수는 없고 다각도로 검토를 해서 추진하겠다. 마당개중성화사업은 195마리 중성화 끝냈다. 어르신들이 좋아 하신다.
 
▲이용재 의원 : 남산공원, 소가야고분군 등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데 길에다 변을 누면 주인이 치워야 하는데 그냥 두고 간다. 유기견 때문에 동물보호소 등 많은 행정력 소모하고 있다. 등록 의무사항인가.
 
△서종립 과장 : 공감한다. 회수해 가야 되는데 동물 좋아할 줄 알았지 관리 안 돼 교육을 할 것이다. 등록은 많이 개선됐다. 단속을 주기적으로 나가고 있는데 949두 정도 등록을 했다. 올해 623두 했는데 의무사항이 아닌 선택사항이었다. 430두는 내장형으로 했다. 외장형 184두로 내장형을 하지 않으면 분양을 하지 않고 있다. 70%까지 내장형으로 하겠다.
 
▲이용재 의원 : 애완견의 관리 두수가 정확하지 않다는데 등록을 의무화해야 할 것 같다.  
 
▲김원순 의원 : 유기동물보호센터 관련 2020년말 반려가구 29%로 한국의 4명중 한명이 반려견과 살아가고 있다. 등록되지 않은 가구 많을 것이다. 이걸 조사해서 내장 칲을 넣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동물보호센터가 농업기술센터 안에 들어서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당항포, 상하수도사업소, 농업기술센터를 검토한 것으로 알고 있다. 동물보호센터가 단순히 유기동물보호센터가 아니다. 동물병원, 분양센터, 교육장 등 고성군민들 이용이 편리하고 이동거리가 짧아야 좋지 않나 생각한다. 월례회서도 이야기 나왔지만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 봐라 요구했다.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
 
△서종립 과장 : 내우산에서 반대하시는 분 계시다. 주민들이 의견 내기를 어려워 한다. 이슈화되어 갈등이 생기는 상황이다. 주민들은 더 이상 안 건드려서면 좋겠다 하신다. 행정이 접근하기가 조심스러운 점이 있다.  
 
▲김원순 의원 : 도비교부금이 용도변경됐는데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할 때 안이 올라왔다. 이것은 사업을 포기한 것인지, 도비를 다른 방향으로 다시 받을 수 있는 것인지.
 
△서종립 과장 : 의회를 속이려는 의도는 없었다. 사업 불용으로 국도비 반납 등에 고민을 했다. 8억원인데 원인행위인 실시설계 용역이 되어야 하는데 되지 못할 상황이었고 고성군 재정자립도 낮은데 보탬을 하고자 했다. 
 
▲김원순 의원 : 심의한 의원으로서 소통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짧은 기간 결정하는데 어려움은 있었겠지만 소통 하나가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
 
△서종립 과장 : 기획감사담당관, 재무과 관련 있지만 저희가 주무부서 제가 챙겨서 보고를 드려야 되는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김원순 의원 : 임시보호소가 민원 해결하고자 리모델링을 하면 4억 5,000만원아 든다는데 적지 않다. 보호소 생기면 다른 용도로 사용해야 되는데 그렇지도 않고 리모델링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서종립 과장 : 전문가 자문 받았다. 창고를 보완 하다 보니 예산 절감한다고 했을 경우 오히려 불신만 생길 수 있다. 소음을 줄인다고 예산을 투입했는데 여전히 시끄럽다 하면 불신이 쌓일 것이라 생각한다.
 
▲김원순 의원 : 마을 분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해야 한다. 마을에 필요한 것이 뭔지, 도와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일자리창출과 관광객이 들어와 활성화 되면 마을카페 등 소득이 증대될 것이라는 소통을 해야 한다.
 
△서종립 과장 : 마음을 열고 의회 주민 단체 수용하고 다각도로 검토를 해서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
 
▲김향숙 의원 :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연말이 되면 예산이 소진이 되어 버린다. 축산과 예산이 있겠지만 2달 동안 다시 크게 늘어난다. 예산을 좀 더 확보해야 한다. 매년 증액은 하고 있는데 유기견 유기묘의 개체수를 줄여야 한다. 틈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고 군민들도 잡아오면 병원에서 해 줄 수 있게 해야 된다. 
동물보호센터 추진경과를 꼭 봐주시면 한다. 지난해 12월 동물보호센터 조성 공유재산 승인했다. 2020년 봉동리에 조성하려 할 때 주민들에게 소통을 해야 되는데 주민들이 민원을 반드시 제기하게 되어 있다. 왜 농업기술센터만 이야기하나. 승인을 하면서 주민 동의를 받으라고 했다. 11개월 전 승인을 해 준 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의회 의원들이 동물을 사랑하지 않고 동물보호센터를 짓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로 치부하고 있다. 
공유재산변경건을 9월 7일 제출하면서 불과 3일후에 용도변경을 기획담당관에게 제출했다. 고성군 공유재산변경건을 14일 원안가결했다. 9월 고성군월례회에서 장소변경에 대해 보고를 하고 예산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9월 17일 기획담당관은 도에 용도변경 신청을 하고 의회에 올린다. 10월 15일 군의회 상임위원회서 삭제했다. 그때 이미 재원이 없는 것을 세 번의 보고 기회가 있었음에도 말하는 사람 없었다. 상임위가 아무 것도 모르고 했다. 무시당했다는 것이 비참하다. 기획담당관이나 재무과. 축산과 중 한 명이 이야기를 했으도 이런 말할 필요가 없다. 25일 본회의를 하고 26일 군수가 브리핑하며 의회가 해주기 않아 못한다고 했다. 전형적인 밀어붙이기식이다. 8억 반납하지 않고 용도변경 한 것 이해한다. 한마디는 해줘야 한다.   
 
▲하창현 의원 : 가축분뇨 수분조절재 지원 진행이 늦어지는 이유가.
 
△서종립 과장 : 축산 악취 방지 수분조절제는 왕겨를 통해 수분조절하는 것이다. 실제 왕겨 대해서 당초 농협에서 생산해서 판매했는데 불법이다 해서 중단이 됐다. 환경부에서 완화를 시켰다.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신고하면 가능해져 급속도로 늘어 실적이 올라가고 있다.
 
▲천재기 의원 : 고품질한우 육성사업 관련 소득을 높이기 위해 생산해서 판매하는 것도 좋지만 가공해 소비를 시켜야 한다. 
 
▲이쌍자 의원 : 길고양이, 마당개 중성화 사업 관련 유기동물 없애기 위한 사업이 제대로 되면 유기동물은 없다. 더 이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제안 드린다. 내년 편성예산 10배정도 올려라. 면지역 가면 사람보다 고양이가 더 많다고 한다. 서두르지 않으면 확산된다. 내년 추경에서 편성해서 중성화 사업 원년으로 삼았으면 좋겠다. 유기동물 등록이 고성읍만 해당된다. 면으로 확대하라. 조례를 만들면 되지 않나. 
동물복지와 탄소저감 관련 수목을 식재해도 효과가 있다. 모 축사에 가 보니 수목을 식재해 나무 밑에서 건강하게 소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게 동물 복지구나 생각했다. 수목 식재를 축사마다 할 수 있도록 하라.
방역약품 관련해서 농가들이 선호하는 약품이 있다. 본인이 사용하는 약품만 쓴다. 이런 사항을 방역약품심의위원회에서 역할을 해 달라.
 
▲최을석 의원 : 동물보호소는 농업기술센터 자리에 하면 안 된다. 많은 군민들이 그런 말을 한다. 적당한 장소 물색하라. 사람 많은데 꼭 있을 필요가 있나. 방역약품 관계 사용하는 축산농가가 제일 잘 안다. 고양이 중성화 사업 예산을 한꺼번에 투입이 되지 않으니 그런 것 같다. 스마트축산 ICT 사업은 사업비 641억인데 하림의 자문을 받고 사업을 하다 보니 하림이 도와주지 않으면 못한다. 하림에 넘어가게 되어 있다. 참여 못하는 농가는 불만이 생기게 되어 있다.
고성미래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63(2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