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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고성군 행정사무감사 - 보건소
“의약품 등 구입 시 특정업체 몰아주기 하지 않아야”
2021년 12월 03일 (금) 11:13:39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이쌍자 의원 : 강병원, 더조은병원 365 안심병동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 제일 어려운 점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간병 할 수 있는 사람 없는 것이다. 가족들이 코로나 검사 받고 음성확인서가 있어야 간병 가능한 등 어려운 점이 많다. 도비 지원사업 확대 할 수 있으면 해주시고 안 될 경우 군비로 지원하는 것 검토해달라. 

다른 회사에 비해 국보싸이언스의 계약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별히 구매 많이 하는 경우 있나.
 
▷박정숙 소장 : 신종 약품 등 제조하는 곳이라 전국적으로 이용하는 곳이다. 경남 내 제조하는 곳 한 군데 뿐이라 그런 면이 있다. 
 
▶이쌍자 의원 : 통영과 거제시 경우 다른 업체 비슷비슷하고 지역업체 이용하려는 노력도 보인다.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굳이 한 곳에 몰아주는 것 적정치 않다고 본다. 어떻게 하는지 인근 시군에 물어보고 정리해 달라.
 
▶김원순 의원 : 산부인과 초음파 태아 영상 휴대폰 전송 관련 민원 있다고 들었는데 할 수 없는 부분인가.
 
▷박정숙 소장 : 예산 많이 들어가 현재 병원에서 하기 힘든 상황인 것 같다. 병원과 의논해 좋은 방법 있으면 찾아보겠다.
 
▶김원순 의원 : 치매안심센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 대상자 정해져 있는데 프로그램 너무 많다. 복지지원과와 협의해 횟수 보다는 질적으로 뛰어난 프로그램 운영하도록 해달라.
 
▶김향숙 의원 : 보건지소 노령층, 의료소외계층 이용 많이 한다. 본의원 첫 5분 자유발언에서 정품 약이나 상위 제약회사 약 써 달라고 했다.
 
▷박정숙 소장 : 95% 정품 약 사용하고 있다.
 
▶김향숙 의원 : 신혼부부 건강검진 사업 올해 처음 하는 사업이다. 신혼부부가 사전검사하는 차원인데 난임의 소지가 있을 경우 지원되는 것이 있나.
 
▷박정숙 소장 : 인공수정 등 지원이 있고 올해 관내에서는 9건의 임신을 했다.
 
▶김향숙 의원 : 부산시에서 최초로 난임지원 바우처 시행하고 있는데 우리 고성에도 경제적인 문제로 아기를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검토해 달라.
 
▶하창현 의원 : 관내 백신접종 이상반응 900여 건, 사망 3건, 중환자실 입원 2건, 피해보상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
 
▷박정숙 소장 : 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인과성 증명돼야 한다.
 
▶하창현 의원 : 사망 건 보상 받은 것 있나.
 
▷박정숙 소장 : 사망 건은 인과성 확인되지 않아 보상금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창현 의원 : 행정에서 지원 할 수 있는 부분 없나.
 
▷박정숙 소장 : 현재로는 없다.
 
▶정영환 의원 : 공직생활 한 달여 남았는데 그동안의 소회를 밝혀 달라.
 
▷박정숙 소장 : 소회보다는 보건소장으로 재직하는 3년 동안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정영환 의원 : 업무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나 선배 공무원들께서는 공로연수, 명예퇴직 등으로 후배 앞길 열어주고 인사 보직도 해소했는데 소장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
 
▶최을석 의원 : 보건소는 보건소장이 직접 인사하는데, 동해면 출퇴근 하는 사람 하이면까지 보낸 이유는 뭔가.
 
▷박정숙 소장 : 20여 년 근무 했으니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고 고성군 공무원이니 고성군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을석 의원 : 국보싸이언스라고 아나. 한 업체 계약 몰아주는 것 해서는 안 된다. 행정담당 관여 안했나.
마스크 수의계약 건 고발할 계획이다. 마스크 필요해서 사는게 아닌 케이엠도담 팔아주기 위해 마스크를 구입하는 것 같다. 그렇게 팔아줬으면 업체가 잘 됐어야 하는데 지금 부도난 것으로 안다. 누가 봐도 의혹 생긴다. 의약품 구입할 때도 특정업체만 해주지 말라. 직원들조차 의혹이 있다고 제보하고 있다.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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