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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고성군 행정사무감사 - 읍·면
“각 읍면에서 잘하는 시책 확대하고 읍면 포괄사업비 필요하다”
2021년 11월 26일 (금) 11:57:33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하창현 의원 : 고성읍장님은 주민추천제로 선출돼 긴급재난지원금, 코로나19 예방 접종 등 예년에 없던 일들 해왔다. 지난 2년여 간의 소회를 밝혀 달라.

▷김현주 고성읍장 : 주민추천제로 선출된 후 많은 부담감 있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많은 읍민들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이 어려움 많았으나 이장님 등 도움 많이 받아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무학골목정원, 바람개비길, 마을벽화 사업 등 많은 일들이 기억에 남는다. 남은 임기도 열심히 하겠다.
 
▶이쌍자 의원 : 고성읍 특화사업 ‘나눔곳간’ 많은 관심 받고 있다. 820만원으로 냉장고 등 비품 구입해 많은 군민들과 나눔 함께하고 있다. 
 
▷김현주 고성읍장 : 복지욕구 설문조사 실시했는데 반찬을 원하시는 분 매우 많았다. 지역자원과 연계해 나눔곳간 사업 시행했다. 푸드뱅크, 외식업 조합과 협의해 반찬확보하고 시작했는데 식당이나 주민들께서 반찬 뿐 아니라 물품 등도 기탁해 주고 계신다. 저희보다 기탁해 주시는 기관, 단체, 주민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에서 매월 돌아가며 반찬을 만들어 주시고 도움을 주신다.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린다.
 
▶이쌍자 의원 : 지역 내 많은 자원 있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행정에서 이어주는 좋은 사업이라 생각한다. 이런 좋은 사업은 전 읍면에서 시행했으면 좋겠다.
 
▶김향숙 의원 : 각 읍면 긴급상황 시 별도 사업비가 없어 대응하기 어려운 것 같다. 이런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 해 달라.
 
▷전인관 대가면장 : 읍면장 재량으로 집행할 수 있는 예산 없어 긴급사항 또는 적기에 민원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읍면장 사업비 주어진다면 신속한 대처로 행정 신뢰도나 주민 만족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기봉 부군수 : 읍면에 재배정 예산 등 내려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예산이라는 것은 포괄예산이 아닌 목적에 맞게 편성되고 집행돼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부분도 이해는 간다. 목적에 맞게 예산 편성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 
 
▶이용재 의원 : 주민추천제로 선출된 임기 12월 31일 만료된다. 다시 주민추천제로 할 건지 임용제로 할 건가.
 
▷이기봉 부군수 : 아직 정해진 것 없다. 인사부서와 협의해 보고 드리도록 하겠다.
 
▶이용재 의원 : 김현주 읍장님 잘 하고 계신데 어떤 방식으로 하든 행정공백 없도록 해달라.
 
▶김원순 의원 : 대가면복지회관에서 각종 행사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실내와는 달리 실외 운동장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전인관 대가면장 : 대가면복지회관 실내체육시설로 등록돼 있다. 야외에서 운동하고 싶은 분들도 많은데 비포장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 보니 잡초 등으로 인해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있다. 
매년 경로잔치 등도 했었는데 운동장 흙먼지 난리는 문제도 있다. 대가면 사회단체와 이용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해당 운동장에 인조잔디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정영환 의원 : 각 읍면에서 대민서비스 하느라 고생이 많다. 사람은 많이 뽑는데 정원 충족 못 하는 면도 있다. 주민들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올리면 깎이고 포괄사업비도 없는 등 어려움이 많다. 읍면장님들 권한은 없고 책임만 지면서 노고가 많으신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
 
▶최을석 의원 : 읍면장 한 사람 잘 하면 그 면이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잘 살 수 있다. 개인의 욕심 없이 주어진 읍면의 주민 누구에게 물어도 최고라는 소리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마암면 산사태 당시 면장이 인지하지 못해 군비가 과다하게 투입됐다. 읍면장이 관리 소홀이 함으로서 많은 군비 출현되는 경우 있다. 읍면장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현장에 자주 나가 파악하고 군청에 보고해야 된다.
 
▶김향숙 의원 : 영오면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하고 있는 와중 기존 주민과 전입 주민 갈등 있었다. KTX 노선 문제로 지역민들과 갈등 많다.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
 
▷황규완 영오면장 :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 노선 발표 지연되고 있다. 노선이 어떻게 결정되냐 따라 2개 마을의 대응이 달라질 것 같다.
작은학교 살리기 경우 기존 학부모와 전입 학부모 간 마찰이 있었으나 중재를 통해 다소 진정된 상황이다.
 
▶우정욱 위원장 : 영오면 악양마을 양식장 허가 문제 주민들 의견 잘 들어달라.
읍면 직원 인사이동하면 업무 인수인계 잘 안 돼 민원인들 불편 겪는 부분 있다. 인사 시 업무 인수인계 잘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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