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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고성청년회의소 회장에 조용원 회우 ‘당선’
상임 박지식, 내무 김상수, 외무 이형민, 감사 황희성·김석조
조 당선자 “지역민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청년들 될 것”
2021년 11월 26일 (금) 11:32:01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청년회의소 2022년 회장에 현 내무부회장인 조용원 회우가 당선됐다.

 
또 상임부회장에는 박지식, 내무부회장 김상수, 외무부회장 이형민, 감사 황희성·김석조 씨가 각각 당선됐다.
 
고성청년회의소(회장 강현미. 선거관리위원장 박성현)는 지난 24일 오후 7시 제299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22년도 회장단 및 감사를 이 같이 선출했다.
 
이날 역대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후보자별 소신 발표회와 회원들의 질의응답에 이어 무기명 비밀투표를 거친 끝에 6명의 후보 전원 과반 이상 득표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조용원 회장 당선자는 지난 2012년 고성청년회의소에 입회하여 2018년 특우부인회 이사, 2019년 경남울산지구 이사, 2020년·2021년 내무부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조 당선자는 10년 동안 꾸준히 직책을 맡아 활동해 오며 최우수분과위원장상, 국회의원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선·후배간 유대관계도 좋다는 평가다.
 
조 당선자는 ‘열정을 품은 청년, 미래를 함께 할 고성JC’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젊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도움을 주는 사업을 개발해 지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고성청년회의소를 만들 것이라 다짐했다.
 
그는 “고성청년회의소의 내실을 다지고, 회원확충, 부인회 재결성,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JC의 역사와 전통을 실천하고 청년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선출된 2022년 회장단 및 감사는 오는 12월 14일 개최 예정인 창립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행사에서 취임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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