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2.7.1 13:11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기획/특집 > 인물탐방
     
하일면 출신 박재복 지원그룹회장, 부산대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받아
지원건설 시작 지원그룹 성장, 고용창출·경제발전
“30년 불굴의 기업가 정신과 경영철학 구현해와"
2021년 11월 19일 (금) 11:12:41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박재복 회장(사진 좌)과 차정인 부산대 총장(사진 우)

하일면 출신 향우 박재복 지원그룹 회장이 부산대학교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지원그룹은 부산지역 대표 향토기업이다. 부산대학교는 지난 4일 오후 박 회장의 학위수여식을 열어 함께 기념했다. 
 
부산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제32기 출신인 박재복 회장은 고등학교 졸업 후 줄곧 부산에서 경제활동을 했다. 그러면서 기업이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데 힘써왔다. 
 
1956년 하일면 오방리에서 태어난 박 회장은 1980년 부산에서 조경사업을 시작, 아파트 브랜드 ‘지원더뷰’로 잘 알려진 지원건설㈜을 1983년에 설립해 중견건설사로 성장·발전시켰다. 이후 지원홀딩스, 지원건설, 오경종합건설, 오경이엔지, 오성조경개발, 서울조경건설, 해금강㈜, 레이어스호텔 등을 갖춘 지원그룹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의 고용 창출과 부산경제 발전에 꾸준히 기여 해왔다.
 
이밖에도 박 회장은 부산시 조경공사업 사장단 회장을 역임했고,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지회 선임 부회장으로 부산시 주택건설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가진 박 회장은 지역사회 이웃돕기 및 장애인 후원,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사업, 청소년선도 범죄 예방과 문화체육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2019년 대한민국 복지문화 대상 ‘올해의 인물상’과 부산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제20회 전국환경문화 봉사대상 지도자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박 회장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1946년 해방 직후 교육으로 나라를 일으켜 세우고자 했던 지역 선각자들과 기업인들의 교육구국을 향한 위대한 정신이 우리 대학의 건학정신”이라며 “건설기업을 이끌며 부산경제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박재복 회장님의 기업가 정신과 나눔의 정신 또한 부산대를 설립했던 당시 기업인들의 건학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소개했다.
 
한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63(2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태웅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