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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고발>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 누가 수거 해야 되나?
영오초등학교와 솔태골 가든사이, 건축 폐기물로 뒤덮여...
2012년 05월 11일 (금) 10:32:44 영오면 ㅂ씨 gofnews@naver.com

   
 
 영오면 영오초등학교의 맞은편 솔태골 가든 사이 쓰레기 집하장에는 언제부터인가 쌓여 있는 건축 폐기물 등으로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합판 부스러기 등이 뒤섞인 폐기물을 함부로 여기다 버렸는지 의문이다. 한 제보자에 의하면 현재 2달간이나 방치되어 있지만 아직까지 방치돼 있다고 전했다.

 해마다 이맘때면 각 단체에서는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각종오염물질 등을 수거하고 있지만 정작 여기까지는 어느 누구의 손길도 미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인체에 가장 유해 물질인 요소-포름알데히드 수지로 접착한 합판 부스러기들은 여름에 비가 오면 썩고 빗물에 섞여 인근 논밭까지 오염시킬 우려가 크다.
 이러한 쓰레기를 갖다 버린 자를 색출하여 엄단하는 것 보다는 먼저 치우는 것이 우선이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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