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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명 도의원, ‘경상남도 종합관광안내소’ 활용 방안 촉구
회화면 삼덕리 소재 건물 3년째 방치
경남도·고성군 관계 공무원과 현장 확인
2021년 11월 19일 (금) 10:47:30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2018년 폐쇄된 이후 현재까지 방치된 회화면 삼덕리 소재 경상남도 종합관광안내소.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백수명 의원(고성1, 국민의힘)이 경남도 및 고성군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 15일 고성군 회화면 삼덕리 소재 경상남도 종합관광안내소를 현장 확인했다.

백 의원은 지난 3일 경남도 행정사무감사 시 경상남도 종합관광안내소가 관광 홍보 기능의 급속한 퇴조와 함께 인터넷 이용자 급증으로 관광 안내 기능이 저하되고, 국도 14호선의 노선변경 등으로 사실상 그 기능을 상실한 상태로 방치되어 흉물로 전락했다고 지적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 할 것을 촉구했다.

현장을 찾은 백 의원은 “관광안내소는 고성군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고성의 얼굴이나 마찬가지다. 그런 건물 외관이 훼손되어 고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지적하며 “빠른 시일 내 경남도와 고성군이 협의하여 활용 방안을 찾는데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경상남도 종합관광안내소는 2000년에 건립되어 경남도에서 경남관광협회에 위탁 운영하였으나, 2018년 12월에 폐쇄되어 3년이 지난 현재까지 방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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