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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길 의원, 단식 투쟁 중 18일 의식 잃어
배상길 의원, 단식 투쟁 중 18일 의식 잃어
2021년 11월 19일 (금) 10:02:03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수의계약 관련 군수 퇴진을 요구하고 단식 투쟁에 나섰던 고성군의회 배상길 의원이 지난 18일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오전 6시 15분 경 배상길 의원이 순간적으로 휘청하며 의식을 읽고 쓰러졌다. 의식을 깬 배 의원은 주변 사람들이 병원으로 가자고 했지만 거부했다. 그러던 중 8시 50분 경 앰블런스로 관내 모 병원으로 이송돼 진료를 받았다.

9시경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고 단독병실로 이동했다. 진료결과 위독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배상길 의원의 주변인에 따르면 전날인 17일부터 상태가 좋지 않았다며 단식투쟁이 시작된 8일 삭발식 전에도 곡기를 끊고 죽 등으로 식사를 해 건강이 급격히 나빠진 것 같다고 했다. 덧붙여 입원은 하지 않을 것이며 수액을 맞고 현장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했다.

18일 8시경 백두현 군수가 병문안을 했고 군의원들의 방문이 잇달았다. 오후 5시경 배상길 의원과 통화에서 의사의 권유로 입원을 했다고 밝혔다.

배상길 의원은 지난달 28일 세 번째 군정 질문을 통해 감사원 감사 요청 및 백두현 군수 퇴진을 요구했다. 아울러 군정 질문 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1일 군청 앞 천막농성에 들어갔고 8일 군수퇴진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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