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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상스포츠도 고성군에서!’
고성군, 7개 기관과 수상스포츠 대회 활성화 업무협약
대회 유치·장소 제공·학생체험·안전 위해 힘 모으기로
2021년 09월 10일 (금) 10:51:55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스포츠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고성군이 수상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신호탄을 쏘았다.

 
고성군은 지난 3일 고성군 외 7개 유관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관계기관별 수상스포츠 대회 개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전국카누대회가 열린 대가저수지에 위치한 제정구 커뮤니티 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은 개회, 영상상영, 협약서 서명식, 소통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고성군과 고성군의회는 대회 운영과 예산지원 ▲수상 안전은 통영해양경찰서 ▲기타안전사고 및 교통통제는 고성경찰서 ▲학생수상스포츠체험행사 추진은 고성교육지원청 ▲안전시설물 점검은 고성소방서 ▲경기 장소 제공 및 기반시설 정비는 한국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 ▲대회 유치는 대한카누연맹이 각자 상호 협력해 수상스포츠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수상스포츠 기반시설 구축과 스포츠관광산업을 통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백두현 군수는 “고성군은 작은 도시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상스포츠 선수들에게 대회개최와 전지훈련장 제공을 통해 밝은 미래를 선물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과 대한민국 수상스포츠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대가저수지에서는 지난 2일 ‘2021년도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선발전’이, 3일~ 6일은 ‘제39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겸 2021년도 카누 슬라럼 국가대표 선발전’이 각각 펼쳐졌다.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150여 명, 전국대회 겸 카누 슬라럼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35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중·고·대·일반 엘리트 선수들이 모두 참가한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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