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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오광대 여름탈놀이배움터 ‘오감만족2021’ 무탈하게 마쳐
2021년 08월 27일 (금) 11:40:41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사)고성오광대보존회(대표 전광열)가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3일까지 4주간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에서 2021 고성오광대 여름탈놀이배움터 ‘오감만족2021’을 개최했다. 
1969년부터 시작한 고성오광대 탈놀이배움터는 전국의 4만 3,000여 명의 청소년과 대학생, 예술인, 일반인이 체험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탈놀이배움터이다.
 
이번 배움터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희과, 경주대 한국음악과 등 전통예술전공 학생들을 비롯해 전국의 대학교 동아리, 일반인 등이 참가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각 기수별 인원을 최대 25명으로 한정해 선착순 모집했다.
또 고성군 지역민과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모든 참가자와 강사 및 출입자들은 참가 전 열흘 이상(14일) 자가 건강기록, 방역수칙이행 동의서 작성과 참가일 72시간 이내 발급한 코로나 음성결과 확인서를 사전 제출했다.
고성오광대의 철저한 방역에 여름탈놀이배움터를 아무런 사고 없이 무탈하게 마무리되었다.
7주간의 일정으로 계획되었던 2021 고성오광대 여름탈놀이배움터는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4주간으로 조정했다.

고성오광대보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참가하지 못했던 많은 분들께 아쉬움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있을 ‘상설공연 판2021’, 고성오광대보존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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