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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썬다이노 청년일자리사업’ 간담회 개최
참여 업체 청년 모여 일자리사업에 대해 논의
IT 업체 고잉, 관광 어플리케이션 시연해 눈길
관내 관광지, 공룡엑스포 연계할 수 있을 것 기대
2021년 06월 11일 (금) 11:06:42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이 지난 8일 고성청년센터 2층에서 디지털 썬다이노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들과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문화 활동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 썬다이노 청년일자리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 디지털 분야에 일하는 청년에게 10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인건비를 사업체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청년 10명과 사업체 8개(IT분야 ▲고잉 ▲레보론 ▲선윤티엔씨 / 농업분야 ▲우진디앤에프 ▲감자븐파머 / 체험분야 ▲공룡타조랜드 ▲땡스클레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성군 청년일자리사업의 현주소와 해당 사업의 직무교육과 문화 활동 등 운영 방향에 대해서 자유롭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 참여업체 ‘고잉’(대표 천영진)이 개발 중인 관광 어플리케이션을 시연하여 고성군청 문화관광과 등 4개 부서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IT 기업인 고잉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관광지, 숙박 등을 안내하고 여러 미션을 통해 여행을 즐기고 여행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8월을 시작으로 9월 공룡엑스포 개최 시에는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관광진흥계와 엑스포 팀은 “충분히 고성의 관광자원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무팀과 협의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썬다이노 청년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와 청년취업을 상생하기 위한 사업이다”며 “청년의 디지털 직무 분야의 역량을 강화시켜 지역산업 디지털화의 기반을 제공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업체-고성군 3자 간 상호 긴밀하게 협조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이 사업이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인적 자원들을 연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도 고민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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