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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성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청
청년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힐링마을 테마
61억 투입해 성내지원센터, 마을정원 조성 등
2021년 06월 04일 (금) 10:22:05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지난 1일 성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성군 성내지구의 도시재생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우리동네살리기)을 신청했다.
도시재생이란 인구감소, 산업구조변화,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고 있는 도시를 지역주민역량 강화, 지역자원 활용, 지역공동체 회복 등을 통해 경제·사회·문화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군의 사업신청에 따라 지난 1일 평가위원회에서 현장실사를 나와 사업계획안을 설명하고 사업대상지 현장을 방문했다.
성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어서와 Young 성내’라는 사업명으로 청년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힐링마을을 테마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고성읍 공룡시장 뒤편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36억 6,000만원, 도비 7억 3,200만원, 군비 17억 800만원 등 총 6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군은 사업 계획을 세우기 위해 지난 4월 22일까지 총 5회 과정에 걸쳐 성내지구 도시재생대학을 열었고 역의 현황분석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군은 ▲생활문화재생 함께해 Young ▲주거재생 더불어 Young ▲공동체재생 소통해 Young 세 분야로 나눠 사업계획을 세웠다.
‘함께해 Young’은 커뮤니티센터와 청년타운 조성을 통해 고령화와 빈집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마을에 주민, 청년, 육아맘 등의 소통, 문화활동 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Young’은 골목플랫폼, 집수리 사업, 마을정원 조성으로 노후 건축물을 정비하고 생활편의시설을 제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확보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소통해 Young’은 성내 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내지원센터를 통해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고 사회적 경제조직 설립, 지역공동체 발굴 등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성내지고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는 모두 군유지로 사업 추진을 위한 추가적인 토지 매입이 필요 없어 효율성이 있고 고성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맞춤형 청년주택사업등과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시재생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주민은 “성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되어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 활성화로 고성읍 지역발전에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고성군은 오는 15일 경남도에서 성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최종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며, 9월경 선정 여부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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