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1.6.11 11:44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경제
     
스포츠 전지훈련‧전국대회, 지역경제 효과 ‘톡톡’
동계전지훈련 13억, 전국대회 17억 경제 효과 창출
유스호스텔 건립 시 참가팀 유출 막아 더 큰 효과 기대
2021년 06월 04일 (금) 10:11:49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고성군이 2021시즌 동계전지훈련 유치 및 전국대회 개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고성군에 따르면 2021시즌 동계전지훈련 기간인 1월~ 2월 축구, 역도, 배구 등 7개 종목 101개 팀, 1,735명(연인원 1만 7,627명)이 고성군을 방문해 약 13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국규모 스포츠대회도 차질 없이 진행하면서 3월에는 ▲2021 춘계 전국남녀 중고배구대회 ▲2021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핸드볼선수권대회, 4월에는 ▲제51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5월에는 ▲제57회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4개 종목의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17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달성했다.

지역경제가 침체된 지금의 고성에는 스포츠대회가 숙박업, 외식업, 배달업 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고성읍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작년부터 코로나19로 영업이 많이 어려워졌는데 스포츠 대회로 오는 참가팀 덕에 근근이 유지해 나가고 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스포츠 대회도 더 활성화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전지훈련팀과 전국규모대회 유치로 연평균 80억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그 규모가 계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지역 숙박시설 부족에 따른 어려움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군 담당자는 “고성군의 스포츠인프라로 얼마든지 2개 이상의 대회를 동시 개최 가능하지만 숙박시설 부족으로 전국대회 일정을 조율하기가 가장 어렵다”면서 “축구 등 단체 종목의 경우 팀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부족으로 인근 시군으로의 참가팀 유출도 큰 문제다”는 아쉬움을 말했다.

이 때문에 스포츠대회를 유치하는 체육인들은 유스호스텔 건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240명이 동시 수용 가능한 유스호스텔이 건립되면 전국대회 개최와 더불어 선발전 등 유소년 대회를 언제든 동시 개최할 수 있어 스포츠대회 유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63(2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박재하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