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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민자녀 1인당 10만원 교육지원카드 지급
한 달간 읍·면사무소, 온라인 신청
지원 기준, 중위소득 70%로 완화
2021년 03월 12일 (금) 11:33:00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경남도내 저소득 서민자녀들의 학력 향상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초·중·고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이 시행된다. 

 
교육지원사업은 ▲교육지원카드를 지급하는 바우처 사업 ▲서민자녀 장학금 지원 사업 ▲공교육 기능 강화를 위한 교육청 협력 3개 사업(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 확대 지원, 진로체험 차량비 지원, 다문화 및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이 있다.
 
바우처 사업 대상자는 시·군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영어캠프, 진로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바우처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격차 심화현상을 해소하고자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7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인정액 341만 3,000원)로 완화했다.
 
신청은 3월 한 달간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경상남도 교육지원 누리집 www.gnedu.kr)을 통해 신규 신청할 수 있다.
 
바우처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10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교육지원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으로 등록된 도내 지역서점 및 온라인 강의사이트에서 학력 향상에 필요한 도서·강의를 구입할 수 있다.
 
지난해 수혜학생 중 현재 법정 저소득층 자격 보유자는 사전 선정 작업이 완료되어 3월 1일부터 교육지원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신규로 신청한 경우에는 선정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카드를 지급받는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그 동안(2015~2020) 사용되어 온 ‘여민동락카드’ 명칭을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로 변경함과 동시에 카드 디자인도 수혜자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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