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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아픔 공감하고 지혜를 모아 어려움 해결 하겠습니다”
신년 릴레이 인터뷰 - 고성군의회 우정욱 의회원영위원장
2021년 01월 22일 (금) 11:26:10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자영업자 등 군민 어려움 덜 수 있는 정책 마련해야
- 군민 먼저 생각하는 의회 역할 다 하기 위해 노력
 
『우정욱 고성군의회 의원은 지난해 열린 4·15 고성군의회의원 다선거구(영오·개천·구만·회화·마암면) 재선거에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로 나서 의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이다.
지난해 7월 1일에는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돼 의회 내 젊은피 중 한명으로서 의회 운영 계획과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아직 배우고 할 것이 많다”며 인터뷰하기 부족하다는 우 의원을 설득 끝에 지난 9개월 여 간의 의정활동 생활에 대한 소감을 들어보았다.』
 
   
 
# 지난 9개월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첫 당선 인터뷰 당시 “주민들 목소리 경청해 지역발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는 마음으로 노력한지가 벌써 9개월이 되었다. 
지역민들을 위해 그리고 군민들을 위해 의정활동을 하면서 군민의 대의기관인 의회 의원으로서 의무와 책임감을 많이 느꼈던 한해였다.
보궐선거에서 당선 되었을 때 정말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항상 간직하고 의정활동에 임해왔다.
동료 의원들의 많은 도움과 조언이 저에게 큰 힘이 되었다.
민원을 처리할 때나 어려운 처지에 계시는 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하는 것 등이 저의 일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왔지만 부족한 부분도 있었다.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해야 할 일이 많다. 
더욱더 지역민을 위하고 언제나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원이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행동하겠다.
한 번이라도 더 현장을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낮은 자세로 지역 발전을 위해 그리고 군민을 위해서 초심을 지키겠다.
 
# 초선의원 의회 운영위원장을 맡았는데 힘든 점은 없는지?
운영위원장은 의회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계획하고 결정하여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돕는 역할로 힘든 점은 없다.
운영위원회를 통해 의사 일정을 비롯해 의정 활동과 관련한 많은 안건이 논의되는데, 이 자리에서 운영위원들과 함께 의원들이 의정 활동을 열심히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많은 고민을 했다.
집행부와의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회 역할을 다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의회와 의원들께서 필요로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의원들께서 의정 활동을 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결국 군민의 이익과 복지를 위한 것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다.
 
# 2021년 고성군 발전에 시급한 과제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가장 문제는 역시나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군민의 어려움을 덜어 드릴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여 집행부에 건의, 고성군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아 옛날이여”라는 노래 가사가 생각난다. 군민들은 IMF 때 보다 더 어렵다고 말한다.
옛말에 ‘인심은 곳간에서 나온다’고 했다. 우리 군 살림이 풍족해야 군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많을 것이다.
행정이 추진하는 정책을 꼼꼼히 살펴 위축 되어 있는 군민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것이 염원이다. 
지역경제가 무너지면 회복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새로운 도약 희망찬 고성’이란 군정 구호에 걸맞게 의원으로서,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온 힘을 쏟겠다.
 
# 끝으로 행정에 바라는 점과 군민들께 남기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다사다난 했던 2020년 경자년이 지나가고 신축년 새해에는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는 우보천리(牛步千里)의 기운으로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시기를 소망한다.
앞서 말씀드렸듯 고성군 집행부와의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회와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없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이다. 
또한 군민에게 힘이 되는 의원, 군민의 아픔을 공감하고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해결하는 의원이 되도록 한 걸음 더 뛸 것을 약속드린다. 
고성군의회의 활동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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