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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30일 현재 3명 등록
더불어민주당 류정열, 국민의힘 제정훈, 무소속 이우영
2020년 12월 31일 (목) 11:26:52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 류정열 예비후보, 지역언론 경험으로 모두가 잘사는 고성 만들 것

- 제정훈 예비후보, 도의원 경험 바탕으로 발로 뛰는 도의원 되겠다  

- 이우영 예비후보, 예산 낭비 살피고 군민 권익 신장 강조

 
이옥철 도의원의 당선무효로 4.7재·보궐선거를 치르게 되는 고성군에는 25일부터 시작된 도의원 재선거(고성 1지역, 고성읍·대가면) 예비후보자 등록에 30일 현재 3명이 등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류정열, 국민의힘 제정훈, 무소속 이우영 씨가 각각 25일 예비후보자에 등록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류정열(55) 예비후보는 전 고성미래신문 대표이사이며 현재 민주평통고성군협의회 간사이다. 현재는 (주)울림 이사이며 철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전과기록은 없다.
 
류정열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입당식을 열고 도의원 재선거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류 예비후보는 “뼈 속까지 고향인 고성에 보답하는 길은 정치에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던져 행복한 경남, 모두가 잘사는 고성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백두현 군수의 군정과 호흡하고 김경수 지사의 도정 철학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전면에 나서겠다”고 했다.
 
류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지역 언론활동을 하면서 쌓아온 소중한 경험을, 이제는 군민의 심부름꾼이 되기 위해 정치에 첫발을 내 딛는다”면서 “자신의 안위보다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제정훈(76) 예비후보는 전 제10대 경상남도의회 의원이며 전 2017년도 경상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며 전과기록은 없다. 
 
제정훈 예비후보은 “도의원이 되면 코로나 등으로 어려운 상황과 힘들어 하는 군민들과 함께 가고 싶다”며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정치, 지역정치를 통해 낡고 노후화된 마을, 경로당 등 도비를 최대한 확보해 군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발로 뛰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이우영(62) 예비후보는 전 농협직원으로 36년을 근무했고 전 새고성농협하일지점장을 역임했다. 진주농림전문학원을 졸업하고 전과기록은 1건이다.
 
이우영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에 출마해 낙선했다. 조직이나 자금 등 준비가 부족한 것을 알고 출마해 아쉬움은 있었으나 목표인 2,000표 이상, 4위를 달성했다.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양당에 입당 제의가 있었지만 정중하게 거절하고, 저의 소신과 신념대로 도의원 재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우영 예비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 재선거에서도 ‘의정비 기부’를 공약으로 들고 나왔다. 
 
이와 함께 “도의원이 된다면 1년 남짓의 임기 동안 경남도 각 실국을 찾아다니며 예산 확보를 위해 발로 뛸 것이다. 또 예산이 낭비되거나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철저히 살피겠다”며 “또 군민들의 권익을 대변해 군민 권익 신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현재 예비후보자로 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백수명 씨는 본지와의 통화를 통해 출마의사를 밝혔다. 
 
현재 국민의힘 당내 조율 등으로 등록을 하지 않고 있지만 사무실 등을 계약했고 1월 중에는 등록을 할 것이라고 했다.  
 
예비후보자는 공직선거에서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관할 선거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등록 신청을 하여 등록된 사람을 말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법에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데, 선거사무실을 설치할 수 있고 명함을 배부할 수 있게 된다. 
 
또 전화 통화를 이용한 지지 호소, 자동 동보통신을 이용한 문자메시지 전송 예비후보자 홍보물 작성·발송(선거구안의 세대수의 100분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의 착용 홍보가 가능하다. 
이런 부분 선거운동이 가능하기에 보다 일찍 얼굴을 알리기 위해 등록하고 출마자들이 본격 선거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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