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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노상주차장 점용... 비판 목소리 높아
고성군 공식밴드에 사진과 함께 비판 글 게재
1,000명 넘게 보고 비판 댓글 잇달아
군민들, 한 두 곳 아니라며 강력조치해 근절해야
2020년 12월 31일 (목) 11:00:47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 고성군 공식밴드에 상가의 노상주차장 점용 글과 사진이 올라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노상주차장을 상가에서 점용하여 사용하는 고질적인 문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 30일 고성군 공식밴드에 이 문제에 대해 모 씨가 사진과 함께 비판의 글을 올렸다.
 
모 씨는 “군민이 다 같이 쓰는 주차장인데, 이 곳은 특혜인가요? 트럭 한 대 대면서 365일 두 자리를 독점하네요”라고 비판했다.
 
이 글은 30일 3시 현재 12명이 댓글을 달고 1,060명이 보면서 군민들 대부분이 비판의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짐작된다.
 
댓글에서 “이곳뿐만 아니다. 고성은 이런 곳이 많을 것이다. 불법주차단속을 할 것만 아니라 이런 것도 단속을 해주면 좋겠다”, “이런 곳 제법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내가 아는 이는 가게주인에게 한마디 했다가 차를 파손시켜 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연한 권리인 줄 착각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일부 군민들은 임대가 되는지 궁금해 했다. 콩이맘 씨는 결국 군청 담당자에게 답변을 부탁했고 담당자는 “해당구간은 노상무료주차구역으로 임대구간이 아니며 군민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해당 영업점을 방문해 안내해 시설물 제거 조치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군민들은 “이런 주차 점유를 하는 곳이 이곳뿐만 아니다. 고성군에서 전수조사를 해서 강력하게 조치해 이번 기회에 완전히 근절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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