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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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민의 희망이 되는 지역언론이 되겠습니다”
<취임사> - (주)고성미래신문 박재하 대표이사
2020년 12월 31일 (목) 10:56:12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존경하는 고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지난 25일부로 고성미래신문 대표이사에 취임한 박재하입니다.
 
2006년 12월 1일 첫 걸음을 내딛은 고성미래신문이 올해로 창간 14주년을 맞았고, 689호를 발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세월동안 군민들의 대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지역신문으로서의 소임과 역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은 늘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군민들과 애독자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지면을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지금의 고성미래신문이 있기까지 지난 8년간 많은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류정열 이임 대표이사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이처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지역 정론지의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됨에 무한한 영광과 함께 언론의 사명감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재난이 덮친 지금, ‘고성의 빛, 고성군민의 희망’이 되고자 하는 저희 고성미래신문의 역할이 더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계속된 경기불황에 더해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합금지 등으로 수많은 자영업자들과 군민이 어려움에 처해 있고 지역사회 분위기도 침체에 빠져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군민의 편에 서서 우리사회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고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정의 잘못에 대해서는 가감 없이 견제와 비판을 하고 또 행정이 추진하는 좋은 정책과 사업은 군민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습니다.
 
또 우리 고성군 발전을 위해 힘쓰는 사람들과 열심히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담아내 지역사회가 보다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군민들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이를 통해 군민들과 출향인들이 보다 지역을 사랑할 수 있도록, 고성에서 살아가는 것이, 고성 출신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도록 언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고성미래신문은 항상 군민들과 함께하는 언론으로서 ‘희망이 있는 고성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리며,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애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고성군민 여러분, 애독자 여러분,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2020년 한 해를 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우리 모두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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