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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수능 위해 2주간 특별방역 돌입
2020년도 수능 특별방역 대책 수립
2020년 11월 20일 (금) 13:57:33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수능 2주 전인 지난 19일부터 고성군이 2020년도 수능 특별 방역에 돌입했다. 

 
12월 3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고성에서 총 288명이 치르며, 수험장소별 응시인원은 중앙고 104명, 철성고 184명이다.
 
수능 전 대책을 살펴보면 교육청소년과에서는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대면 교습을 자제하도록 권고하는 등 남은 2주간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며, 보건소를 전담으로 방역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안전관리과와 행정과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며, 필요 시 인력지원과 동향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고성교육지원청은 고성군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고사장 방역과 함께 응시 중 환자 발생 대비를 위해 5개 교실을 예비로 확보한다. 
 
이와 함께 수험생 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 응시 지원을 위해 보건소와 소방서 구급차가 협력해 확진자는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하며, 안전관리과는 수험생 자가격리 대상자를 동행·관리하여 충무고등학교로 이송해 시험을 치르게 한다.
 
수능이 끝난 후인 12월 7일부터 교육청소년과, 고성진로지원센터와 교육발전위원회는 수험생을 위한 진로상담, 청소년대상 프로그램, 부모교육 등 다양한 氣 살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를 중심으로 수험장 방역 뒷정리로 완벽한 수능방역을 마무리하며, 민원봉사과와 문화관광과는 음식점, PC방, 노래방, 오락실 등 방역관리 870여 곳을 중점 방역한다.
 
고성교육지원청은 수능 이후 고3 수험생들이 본격 활동하는 시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교외 방역과 생활지도를 실시한다.
 
백두현 군수는 “이번 2020 수능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시기와 맞물려 어느 때보다 군민, 수험생들에게 중요하다”며 “행정과 고성교육지원청이 서로 협업해 고3 수험생들이 최고의 성적을 받을 수 있게 수능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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