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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찾아가는 진로체험’
‘쇼콜라티에’ 직업체험 프로그램
12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
2020년 11월 20일 (금) 13:57:02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가 지난 11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2층 꿈채움실에서 ‘찾아가는 진로체험’ 1회기 쇼콜라티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쇼콜라티에 직업체험은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초콜릿을 직접 만들면서 초콜릿의 원료, 제조과정, 쇼콜라티에가 하는 일 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은 “쇼콜라티에에 관심이 있어서 왔는데 초콜릿이 단순히 음식이 아니라 예술로, 표현하는 방법과 초콜릿을 활용한 다양한 재미있는 체험들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정옥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청소년의 꿈이 위축되지 않도록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청소년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찾아가는 진로체험’은 관내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는 12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6회에 걸쳐 특수분장사, 네일아티스트, 바리스타 등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운영한다.
 
또한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의 기회를 마련하여 청소년 수요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직업체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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