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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사무국, 4계절 문화사업 추진 계획 밝혀
군의회월례회서 엑스포 발전방향 등 보고
봄-공룡, 여름-예술, 가을-꽃&먹거리, 겨울-빛 축제
대도시 중심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개최 계획
2020년 11월 20일 (금) 10:23:46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엑스포사무국이 엑스포 발전 방향 및 문화사업 계획 추진으로 4개절 대표 문화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무국은 지난 11일 고성군의회 월례회에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발전발향 및 엑스포 행사장 문화사업 계획을 보고했다.

엑스포사무국은 공룡 이미지 선점의 장점을 통해 이제는 공룡 이미지 구축에서 문화사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 브랜드 가치인 공룡 이미지를 지속 성장시키는 사업이 필요하며 캐릭터 이용 상품 개발 및 추진, 대도시 중심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다 밝혔다.

아울러 고성군내 대규모 예산 투입 행사는 자제하고 기존 엑스포의 기간 단축, 관광객 주미심의 봄 축제로 전환하는 것을 제안했다. 더불어 공무원 다수가 파견되어 준비하는 행사는 자제하고 민간 중심의 법인전환 축제를 경영할 방침이라고 했다.

기존 보유한 공룡콘텐츠를 활용한 특색있는 사업추진으로는 찾아가는 사업 추진으로는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개최(서울 코엑스, 부산 BEXCO) △공룡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성 행사 추진 △기존 캐릭터 활용 상품개발(인형극, 뮤지컬 등) △실물 공룡, 공룡골격 화석 진품 구입 및 복제품 지속 제작 △기존 시설물 활용 수익사업 동시 추진 등이다.

엑스포 회장을 활용한 4계절 대표 문화사업 추진으로는 봄에는 공룡축제로 4월부터 5월 25일 전후로 추진된다. 여름은 예술 축제로 연인, 젊은 매니아 층을 대상으로 춤과 음악 놀이가 함께하는 여름 종합예술축제로 진행된다.  

가을은 꽃 & 먹거리 축제로 가족 중심을 주요고객으로 고성지역 다양한 먹을거리인 가리비, 굴 등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겨울은 빛 거리 조성 축제로 당항포관광지 해안도로로 가족, 연인, 장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엑스포 회장 및 고성군 문화자원과 연계한 특별행사로 분기별 기획전 개최, 다양한 행사 및 각종 대회 장소 제공 및 유치, 도 단위 각종 행사 및 각종 행사 및 기업체 행사 유치 등이다. 
아울러 고성군 관광지 및 문화자원과 연계한 특별 행사추진으로 동시동화나무의 숲, 고성읍 갈모봉 삼림욕장, 마암면 간사지 갈대 숲, 바다노을 길을 따라 맛집 탐방 등 계획되고 있다.

엑스포사무국 및 행사장 운영 개선 방향으로는 △인력 재배치를 통한 예산 절약 △각종 행사를 통한 수익창출 △지속가능한 수익창출 사업개발 △일반 수익사업을 통한 이윤추구 △기타 수익사업 발굴 등을 제시했다.

엑스포행사장 리뉴얼 방향으로 각종 정부 공모사업 신청 등 예산확보 방안 추진, 연차적, 순차적인 시설물 리뉴얼 방향 추진, 대표 콘텐츠 개발을 통한 시장성 확보 등 시설 운영방향, 시설관리→행사→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차별화를 통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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