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2.5.13 13:48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오피니언 > 칼럼
     
스트레스 다스리기 <마지막>
<미래건강> 제정인
의학박사, 제정인내과의원 원장
2012년 03월 23일 (금) 12:18:54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③ 자존심 상하더라도 반응하지 마라.
 산다는 것은 부딪힘과 갈등의 연속이다.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그대로 받아들여라. 상대의 무례함, 무시하는 태도, 경우에 지나친 언사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마라. 현상을 나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라.(모든 것이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믿어라. 상대의 기분 나쁜 언행도 나의 발전을 돕는다고 생각하라.) 나에게 불리한 인위적인 판단과 해석은 내가 나를 죽이는 짓이다. 고난과 고통, 무시와 비난도 다 나의 발전의 과정이라고 받아들여라. 화가 난다고 자존심과 ‘왜’를 개입시키지 마라. 자존심과 왜가 개입되면 스스로 복잡해지고 괴로워진다. 자존심은 명예와 직결되는 곳에만 개입시켜라. 자존심이 상하면 자신감으로 대응해야 한다.

 ④ 내가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져라.
 빛나는 태양에는 그림자가 없듯이, 모든 것을 밝게! 나에게 유리하게! 편하게 보는 사람에겐 어둠은 없다. 마음이 밝으면 스트레스는 발붙이지 못한다.(어두운 마음은 스트레스가 자라나는 보금자리다.) <내가 최고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스트레스를 만들지 마라. 스트레스는 열등의식과 예민함 때문에 불어난다. 사소한 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싸우기도 전에 이미 진다. 내가 최고라고 자기 암시를 지속하면 내가 최고라는 믿음이 생기고 잡다한 고통은 녹아 버린다. 반면 열등의식과 예민함은 스트레스를 불러들이고 키우는 쓰레기 창고다.

 ⑤ 스트레스의 근본 요인을 치유하라.
 뿌리가 살아 있는 나무는 다시 살아나듯이, 스트레스도 근본 뿌리를 잘라내지 않으면 어떤 형태로든 심신을 괴롭힌다. 스트레스의 뿌리는 약한 마음, 비교하는 마음, 허영심, 무절제한 욕망, 게으름 등이다. 스트레스의 뿌리를 찾았다면 스트레스 살충제인 절제(節制), 정도(正道), 자기중심과 자기애(自己愛), 자신감을 뿌려야 한다. 스트레스는 근본 뿌리를 자르기 전에는 사라지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주는 대상과 솔직한 대화, 이메일 및 편지 보내기, 글쓰기, 자기 성찰 등 스트레스를 주는 대상이 있다면 피하고 주저하지 말고 대화로 녹여야 한다.

 ⑥ 나의 의도(意圖)에 맞지 않으면 분리하라.
 나와 기분 나쁜 일을 분리하라. 상대가 주는 스트레스, 상대방의 배신, 기분 나쁜 사실들, 상대방의 실언과 무례함 등 남이 나에게 주려고 하는 기분 나쁜 선물(?)을 내가 받지 않고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그의 것이 된다. 아(我)와 비아(非我)를 구분하고, 욕심을 버리고 나와 일을 분리하면 상대의 무례함은 그의 실수로, 고객의 거절은 상품에 대한 거절로, 실패는 도전의 기회로, 고통은 성숙의 거름으로 바뀐다.

 ⑦ 스트레스 받을 일을 하지 마라.
 불완전한 인간에게 어려운 주문이다.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고귀한 나를 존중하고, 행동을 절제하며, 나의 행동을 관찰하고 나와 대화하라. (지금 무슨 행동을 하고 있고 무슨 걱정을 하고 있는가를 감시하라. 고난이 깊을수록 인간 승리의 표본이 될 사람이라고 위로하라. 내가 남에게 주면 100배 이상이 돌아온다고 명심하라.) 인간사의 일도 작용과 반작용, 원인과 결과, 자업자득(自業自得) 등 쌍방향으로 작용한다. 스트레스를 주면 나도 받게 된다. 남을 이롭게 하여 스트레스 받을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세상일은 뿌린 대로 거둔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곳에 팥이 난다. 자유롭고 싶고, 후유증(後遺症)을 남기지 않으려면 정도를 걷고, 원칙을 지켜라.

 ⑧ 스트레스가 오면 웃어라.
 인간은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다. 웃기 때문에 즐거워지는 것이다. 갈수록 복잡하고 치열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신앙생활로 큰 의지처를 만들고, 웃음으로 정신 근력을 키워야 한다. 웃다보면 정말로 웃을 일이 생긴다. 마음이 웃어야 웃는 얼굴이 자연스럽다.(상대가 웃을 때 눈을 보라. 인위적으로 웃으면 눈의 변화가 없다.) 마음 근육이 웃어야 얼굴 근육도 따라서 웃는다. 웃음도 훈련으로 키울 수 있다. 인위적으로 웃어도 웃는 얼굴이 되고 마음은 즐거워진다. 산만하고 걱정거리가 생기면 운동하고 활동하라. 앉아 있으면 스트레스를 더 키우게 된다.
<끝>

고성미래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63(2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태웅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