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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고성청년회의소 회장에 강현미 회우 ‘당선’ ... 최초 여성회장
상임 천부영, 내무 조용원, 외무 김상수, 감사 김창현·김병찬
강 당선자 “청년들이 입회하고 싶은 고성JC 만드는데 노력”
고성청년회의소 53년 역사에 최초의 여성 회장 탄생 ‘눈길’
2020년 10월 16일 (금) 14:08:02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2021년 고성청년회의소 회장에 현 기획위원인 강현미(41) 회우가 당선됐다.

 
이와 함께 상임부회장에는 천부영(41), 내무부회장 조용원(36), 외무부회장 김상수(35), 감사 김창현(32)·김병찬(32) 회우가 각각 당선됐다.
 
고성청년회의소(회장 박성현. 선거관리위원장 옥준석)는 지난 13일 오후 7시 제297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회장단 및 감사를 이 같이 선출했다.
 
이날 회원 및 통영·거제JC 임원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후보자별 소신 발표회와 회원들의 질의응답에 이어 무기명 비밀투표를 거친 끝에 6명의 후보 전원 과반 이상 득표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강현미 회장 당선자는 지난 2015년 고성청년회의소에 입회하여 2016년 기록표창분과위원장, 2017년 지도력개발분과위원장, 2018년 재정이사, 2019년 내무부회장을 거쳐 현재 기획위원을 맡고 있다.
 
특히 강 당선자는 입회 당시 고성JC 유일한 여성 회원으로서 활동하며 여성 회원들이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고 고성JC 53년 역사에 최초의 여성 회장에 오르게 됐다.
 
JC 활동 이외에도 고성군청년정책위원회 위원, 고성여성농민회 사무국장, 고성환경연합 사무국장 등을 맡으며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강 당선자는 ‘청년의 열정과, 꿈의 초석 고성JC’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지역 청년, 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통해 입회하고 싶은 고성청년회의소를 만들 것이라 다짐했다.
 
그녀는 “고성청년회의소 회원들의 역량개발을 통해 지역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청년,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2021년 회장단 및 감사는 오는 11월 12일 개최 예정인 창립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행사에서 취임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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