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0.10.23 14:51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축제/행사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24일 고성에서 열린다
최정상 트로트 가수들의 등용문 무대
조영남·김경민 등 호화 초대가수 출연
예술 공연 불모지 고성에 좋은 기회
2020년 10월 16일 (금) 13:48:11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가 오는 24일 고성군 스포츠파크 3구장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부산·울산·경남 예선’ 공모사업에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고성지회(지회장 심영조, 이하 고성연협)가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인해 고성연협은 국비 3,500만원을 확보했다.
 
문체부에서 공모하는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의 총 사업비는 2억 5,000만원으로 전국 광역별 6곳을 선정해 지원하는 대중예술 활성화 사업이다.
 
국내 트로트 가수의 등용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는 ‘미스터 트롯 진’ 임영웅을 비롯해 김희제, 김수찬 등 수많은 트로트 스타를 배출했다.
 
이번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대면 온라인 예심을 실시하고 본선 진출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출전하게 된다.
 
만8세부터 32세까지를 대상으로 동영상 예심을 접수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70여 명이 접수했고, 이 중 예심을 통과한 11명이 24일 본선 무대에 오른다.
 
대상은 상금 200만원과 가수인증서, 연말결선 참가자격이 금상은 상금 100만원과 연말결선 참가자격이 각각 부여된다.
 
가요제를 축하해줄 초대가수로는 조영남, 김경민, 서지오, 최시라, 문희옥, 윤수현, 박우철, 유기진 등이 준비 중이며, 유튜브와 실버아이 TV로 전국에 중계될 계획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현장 관람은 고성군민에 한해 가능하게 되며, 고성군 공식밴드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는다.
 
관람은 마스크 착용과 온도체크, 손소독,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한다.
 
가요제를 준비하는 심영조 고성연예협회 지회장은 “이번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가 고성에서 열린다면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많은 트로트 스타들의 축하무대로 군민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에 대비해 방역을 철저히 하고, 현장에 오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고성군민들이 대중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고성지회는 매년 찾아가는 음악회, 고성군노래교실경연대회, 경상남도노래교실경연대회, 프리마켓 자선공연, 고성군연예예술인시상식 등을 개최하며 지역대중예술공연을 선도하고 있는 단체로 군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한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