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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고성영화관, 호응 높아 순조로운 출발
개관 후 5일 동안 876명 관람, 508만원 매출 올려
군민들 저렴하고 쾌적해 만족감 표해
2020년 10월 16일 (금) 11:32:47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 CGV 고성영화관이 개관 이후 5일 동안 876명이 관람을 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사진은 지난 7일 시사회 모습.

지난 7일 개관한 CGV 고성영화관이 5일 동안 관객수가 876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관일인 7일에는 174명, 매출액은 104만 4,000원, 평일이었던 8일에는 104명 매출액 59만 1,500원이었다.
 
한글날이던 9일에는 233명 132만 8,000원, 토요일인 10일 180명 103만 2,000원, 일요일인 11일 185명 109만 1,000원이었다.
 
물론 휴일과 주말이 끼여 있었지만 총 관객수는 5일 동안 876명, 매출액은 508만 7,000원으로 1일 평균 관객수 175.2명, 매출액은 101억 7,400원으로 많은 군민들이 CGV 고성영화관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일이었던 8일에도 100명이 넘는 군민들이 찾아 출발이 순조롭다는 평이다. 아울러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한자리씩 띄어 앉아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더 많은 군민들이 찾아 올 수 있었다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한 군민은 “CGV 고성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일반 CGV보다 저렴하고 생각보다 쾌적했다. 특히 스크린이 다른 곳보다 작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렇지 않아 즐겁게 영화를 봤다. 만족스러웠다”고 했다.
 
한 외지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은 “군민을 위한 좋은 문화예술 공간이 생겨 좋았다. 다만 직장을 다니다 보니 저녁 9시간대 정도에도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인건비 등 여러 여건상 그 시간대에 매일 상영은 어려울 것 같고 특정 요일을 정해 9시 상영이 있으면 만족도가 더 높을 것 같다”고 했다.
 
한 군민은 “다른 지자체의 작은영화관들이 적자로 힘들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군민들이 CGV 고성영화관으로 인해 문화 복지 혜택을 받고 있으니 영화관이 성공하려면 군민 스스로 나서 자주 이용하고 보호하고 키워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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