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0.10.23 14:51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교통사고 예방위해 교통 전문가 채용해 대책 수립한다!
고령자 면허 반납 실시, 교통체제 개선 등 추진
백두현 군수, “2021년 교통사고 없는 원년” 선언
2020년 10월 16일 (금) 11:20:33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백두현 군수가 고성군은 2021년이 교통사고 없는 원년의 해가 될 것이라 선언했다.

 
백 군수는 지난 15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교통 개선대책을 발표하며 “지난 11일 05시 24분경 승용차가 경운기를 추돌하여 경운기 운전자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를 전해 들었다” 며 “본격적인 수확기에 농기계의 사용이 집중되면서 반복되는 농기계 교통사고 앞에 참담함을 느끼며 군수로서 시행과 착오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끊임없는 고민에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에 모든 문제를 풀어내기가 어려울 수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위기의식을 가지고 문제를 헤쳐가기 위한 개선대책을 적극 실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주요 교통 개선대책은 ▲안전하고 새로운 고성만들기 업무협약(군청, 의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2대대, 강병원) ▲고령자 면허 반납 제도 ▲교통문화 캠페인 정기개최 ▲농기계 안전등화 장치 설치사업과 함께한 농민교육 실시 ▲교통전문가 채용으로 철저한 교통사고 분석과 대책 수립이다.  
 
고령자 면허 반납 제도는 일정 연령 이상 고령 운전자가 면허증을 반납하면 일정 금액이 충전된 교통카드 지급과 함께 군민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와 함께 순환버스, 행복택시, 수요응답형 콜버스 등을 통해 면허증이 없어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우리군의 교통체제를 전반적으로 개선할 것이라 했다.
 
또 고성군전반에 대한 교통사고의 정확한 분석과 꼭 맞는 매뉴얼 구축을 위한 ‘교통전문가’를 채용해 관내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 사고원인이 무엇인지 진단?분석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남도내 군부 중 가장 많은 예산인 21억원을 안전시설물 설치, 방범용 CCTV설치, 교통안전예방홍보 등에 투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발생건수, 사망자수, 치사율은 도내 군부 중 세 번째로 높다는 것과 관내 교통사고는 비교적 운전경력이 오래되고 나이가 많은 남성에 의해 발생했다는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선대책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백 군수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군민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을 위한 우리군만의 매뉴얼을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성군정의 가치를 꼭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