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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야문화제, 농악경연대회국악 행사 미 개최키로
군, 문화예술단체 간담회 열어 하반기 행사 논의
이동훈 가요제는 초청가수 없이 무관중으로 추진
2020년 09월 11일 (금) 11:00:42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 문화예술단체 업무협의 간담회가 열려 2020년 하반기 행사 및 2021년 문화예술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읍면농악경연대회, 국악 큰잔치 등은 개최하지 않고 이동훈 가요제는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고성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문화예술단체 업무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두현 고성군수, 도충홍 고성문화원장, 조은희 한국예총 고성지회장, 하현갑 소가야문화보존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2020년 하반기 행사 및 2021년 문화예술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 지속에 대처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문화예술행사 개최방향에 대해 우선 논의됐다. 
 
이에 소가야문화보존회에서는 읍면농악경연대회, 고성국악 우리소리 한마당 큰잔치는 협의하에 개최하지 않고 전시, 소규모체험 등은 방역을 철저히 지키며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고성문화원 주최의 군민노래자랑은 운영 분과에서 개최를 희망해 군의 방침을 따르겠다고 했다. 
 
백두현 군수는 읍면 참가자들이 무관중 속에서 참가여부가 중요함으로 의견을 좀 더 문화원에서 수렴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한국예총 고성지회에서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이동훈 전국 가요제’는 무관중으로 하고 외부 가수 초청 없이 개최하는 것을 희망했다.
 
2021년 행사방향에 대한 고성군의 설명이 있은 후 여러 제안과 의견을 나눴다. 
 
한국예총 고성지회는 본 단체에만 자부담이 있다며 자부담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 
 
소가야문화보존회는 소가야 역사 사료집 발간, 소가야 복식 복원, 소가야문화제 행사에 따른 물품 보관함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문화예술 전시 공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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