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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에 동해면 산사태로 330톤 토사 흘러내려
백 군수, 피해지역 점검...큰 피해 없어
2020년 07월 31일 (금) 11:40:56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장마로 인해 동해면 외산리 소재 산들바다 관광농원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고성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330톤의 토사가 자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진입로 사면에서 도로로 흘러내리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주변에 이동 중인 사람이 없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백두현 군수는 지난 28일 산들바다 관광농원을 방문해 피해지역을 점검하고 막바지에 이른 장마철 추가 재해 방지에 나섰다.

이날 백 군수는 피해지역 점검을 위해 휴가 일정을 취소하고 산사태 발생지역 현장 점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백 군수는 “군에서 산사태 피해지역에 지원 가능한 부분이 있으면 적극 복구지원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관계 공무원들에게 재해 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다른 지역의 현장점검과 예찰활동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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