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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농요보존회,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축제’ 열어
8월 1일 8시 30분, 고성농요 공연장 개최
코로나19 대응, 관람객 선착순 100명 제한
2020년 07월 31일 (금) 11:34:23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4-1호 고성농요보존회(회장 정혁상)가 오는 1일 오전 8시 30분부터 고성농요 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축제’를 개최한다.
 
선사제향을 시작으로 고성문화원의 풍물판굿으로 공연의 첫 테이프를 끊은 다음, 보리타작소리 및 물레소리 고성농요공연, 홍성 결성농요 및 수영 농청놀이의 초청공연 등 전통적 민속공연을 통해 농번기 권농의 흥겨운 소리에 흠뻑 취해보는 우리 소리 한마당이 펼쳐진다.
 
하소자 문화예술담당은 “이번 공연은 고성의 우수한 무형문화재 농요공연을 선보여 농민들의 생활감정과 향토적 정서 등 우리 민족의 독특한 민속문화를 전승·보존하는 데 큰 의미가 있는 공연인 만큼 군민들도 문화의식을 가지고 관람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세부 대응 지침에 따라 관내 초등학생들의 고성농요 시연 참여는 없으며, 참석 인원도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하는 만큼 참가자나 관람객의 관람의식과 질서의식이 필요하다고 고성농요 관계자는 밝혔다.
/손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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