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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공원, 바다와 시장 연계된 공원으로 재탄생 목소리 나와
고성포럼 7월 월례회에서 백세공원 개선 토의
갈대를 테마로 하는 갈밭공원으로 명칭 변경 의견
큰 그늘을 만들고 생육 좋은 후박나무 식재해야
2020년 07월 24일 (금) 11:27:23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 고성포럼은 7월 월례회를 열어 백세공원의 명칭 변경과 발전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백세공원의 공원 이름을 상징성 있는 명칭으로 바꿔야 하며 바다와 시장과 연계된 공원으로 재탄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고성포럼(대표 송정욱)은 지난 20일 읍내 모처에서 7월 월례회를 열어 백세공원에 대해 열띤 토론을 가졌다.
이날 토론는 이쌍자 회원이 발제자로 나서 고성군이 계획하고 있는 수남유수지생태공원 일명 백세공원 개선에 대해 발표했다.
 
고성군은 공원 조성 당시 식재된 메타세쿼이아가 생육이 고르지 못하여 당초 예정이었던 숲을 이루지 못하고, 그늘이 되는 나무가 없어 산책객들이 불편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고성군에서는 지난 3월 25일부터 5월말까지 수목생육진단 용역을 실시하여 생육부진 원인을 찾고 그에 따른 대처방안을 마련했다.
 
백세공원은 복토층 얇고 갯펄층으로 생육부진 원인 찾아 대처방안 마련하고 메타세콰이아 이식하고 수양벚나무로 그늘 있는 공원 조성하며 놀이시설 설치 요구에 내년에 어린이 모험놀이터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쌍자 회원은 백세공원이라는 공원명을 개명해야 하며 현 수남유수지가 과거에 계획되어 미흡한 부분이 있어 활용 및 변경이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수남유수지가 대독누리길과 연계가 필요하다고 했다.
 
송정욱 대표는 백세공원이라는 이름은 친근감이나 상징성이 부족해 갈대를 테마로 하는 갈밭공원이나 갈대공원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진엽 회원은 “군에서 계획하는 수양벚나무는 연못 주위로만 식재하고 큰 그늘을 만들고 원활한 생육을 위해 해안수종인 후박나무가 가장 좋다”며 “또한 배수 개선을 위해서는 물레방아를 설치하고 백일홍이나 진달래, 수선화 등으로 생태를 살리고 아름다운 공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김면규 회원은 현재 고성군은 공원이나 시장, 식당 등이 제대로 연결이 안 되어 있다면 도시계획단계부터 연계사업으로 해서 바다, 시장, 공원이 연계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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