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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오초 살리기 추진위원회 구성
6가구 유치 위한 공동주택을 마련하는 사업
도내 및 전국적 파급효과 있는 프로젝트 기대
2020년 06월 26일 (금) 11:18:39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 고성군과 교육지원청, 영오초등학교가 작은학교살리기 프로젝트 추진위원회를 구성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

고성군은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영오초등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군은 지난 23일 영오초등학교에서 추진위원회 구성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성군과 영오초등학교, 영오면장,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영오초등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는 영오초등학교 교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고성군 교육청소년 과장, 영오면장, 영오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이 공동회장을 하는 것으로 했다. 아울러 영오초 교무부장·행정실장·학교운영위원장·학생회장, 영오초등학교 총동문회장, 고성군 정책보좌관, 고성교육지원청 장학사, 교발위 국장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작은학교 살리기라는 명칭이 부정적이라는 의견에 따라 가칭 영오초학생모심프로젝트로 하기로 하고 회의는 2주에 한번 갖기로 했다. 또한 회의 장소는 영오면사무소에서 마련하며 간사를 채용해 영오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방안도 의논됐다.
 
아울러 입주 기준 설정, 홍보, 지역민과의 융화 등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입주 및 학생 유치는 영오초등학교 총동문회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아울러 고성군과 교육지원청, 학교가 서로 협업하여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될 수 있도록 하자고 입을 모았다.
 
영오초등학교 이동림 교장은 “프로젝트가 잘 추진되어 훌륭한 모델로 도내 및 전국적으로 파급효과가 있는 프로젝트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작은학교살리기 프로젝트 사업은 6가구 유치를 위한 공동주택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0년 5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영오면 영산리 201-2, 201-3 일원이다.
 
면적은 1,389㎡로 고성군은 영오초등학교 주변 임대용 공동주택을 건립하고 영오초등학교는 학교교육시설 환경개선사업 및 공간혁신사업을 시행한다. 총사업비는 경남도 5억원, 고성군 9억원, 교육청 5억원 등 총 19억원으로 교육청 5억원은 영오초등학교로 편성된다.
 
2020년 예산은 경남도 5억원, 고성군 9억원 14억원이며 임대용 공동주택 10억원, 토지매입비는 4억원이다. 임대용 공동주택은 60㎡ 6가구이며 커뮤니티공간 60㎡이다.
 
고성군은 현재 부지확보 애로, 생활 편의시설 인프라 부족을 들고 대책으로 영오초등학교 동문회 및 주민들과 협의하여 적정 위치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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