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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리 옥수수 판매, 안전망 확보 추진
군, 관련마을 이장 등 간담회 가져
신설교차로 위험 지역 판매 금지, 그 외는 판매 가능
중장기적으로 부지 매입, 공유지 등 활용 방안 나올 듯
2020년 06월 26일 (금) 10:46:06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이 계속적으로 안전 등 거론되어 왔던 월평리 옥수수 판매에 대해 단기 및 중장기 계획 수립에 나섰다.

 
군은 지난 22일 소회의실에서 군 건설과, 농업기술센터, 관련마을 이장 등과 월평리 옥수수 판매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월평리 옥수수 판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판매를 위해 단기  및 중장기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월평리 옥수수 판매 관련해 안전 문제 등은 지역 언론을 통해 수년간 이어져 왔다. 그런데 이번 국도14호선 확장공사로 인해 곡용마을 신설교차로가 신설되면서 다시 안전 관련 민원이 나왔다.
 
신설교차로는 진주국토관리사무소가 판매에 대해 단속 등을 실시했고 판매하는 군민들의 항의도 계속됐다.
 
이날 군은 신설교차로 부분은 위험하므로 판매할 수 없도록 하고 노점금지 안내문 등을 부착하고 계도를 계속 해 나가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 주변 인근 부지를 매입하든지, 공유지 등을 정비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고성군민들의 소득처이므로 가드레일 밖에서 장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군민 안전 범위 내 소득을 얻는 것은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백두현 군수는 지난 22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국도 14호선 월평리 옥수수 판매 관련 안전망을 확보한 이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며 진주국토관리사무소와도 의논해서 지역주민들이 장사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해 달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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