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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관광 도시’ 위해 해양치유 전문가 양성
해양치유 전문가 교육 6월 10일까지 모집
1기‧2기 각 20명, 매주 토요일 4시간 수업
2020년 05월 22일 (금) 10:20:31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해양치유의 중요성 확산에 따라 고성군이 해양치유 전문가를 양성한다.

교육희망자는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6월 10일까지 모집하며, 총 40명을 선정해 1기 20명, 2기 20명 나눠 교육을 진행한다.

1기 교육기간은 6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4시간씩 총 40시간, 2기 교육기간은 9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4시간씩 40시간이다.

1기는 해양치유 스파 & 뷰티테라피 이론, 해양치유 바디 & 페이셜테라피 실습, 해양자원을 활용한 스파관리법, 해양자원을 활용한 스파트리트먼트 실습 등을 2기는 해양치유산업의 이해, 웰니스관광 산업의 이해, 해양치유프로그램 기획론, 해양치유프로그램 기획실습 등을 교육받게 된다.

단 교육기간이나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

교육장소는 회화면 회진로 482에 위치한 고성군 해양레저스포츠학교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무료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주민등록초본(주소 확인) 등의 서류를 e-mail(allegater@nate.com)로 받는다.

제출서류양식은 경남대학교 건강항노화센터 홈페이지(http://haac.or.kr/php/main/main.php)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대학교 건강항노화센터(055-249-6382)로 문의하면 알수 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나 2018년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지정으로 해양치유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웰니스 관광은 관광을 통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새로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분야로, 지역의 건강, 휴양 등과 관련된 관광자원들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업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 (재)경남테크노파크, 경남대학교 건강항노화센터와 함께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건강테마 걷기’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2022년까지 총 354억원을 투입해 하일면 송천리 108일원에 해양치유센터 2동(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5,924.0㎡)을 건립한다.

해양치유센터에는 해양치유시설, 운영‧관리시설, 롱텀케어센터(장기치유)에는 R&D실증연구센터, 자원관리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산책 및 심신휴양을 위한 해양웰니스 포레스트도 만들어진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42억을 투입해 하일면 송천리 산22번지 일원(자란도)에 해양웰니스 숲길, 웰니스전망대 3개소, 해양썬데크(명상)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군은 고성을 남해안 대표 ‘웰니스 관광 도시’로 새로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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