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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에 태어난 것만으로 우리는 “친구”
고성군 을미생연합회 총회 및 한마음 축제 열어
2011년 05월 03일 (화) 10:10:08 황치영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 을미생연합회(회장 최춘삼)의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지난 24일 오전 고성중학교 체육관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체육대회, 2부 정기총회 및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체육대회는 각 지구별로 나눠 배구경기와 제기차기를 하며 단합을 유도 했으며, 번외 경기로 윷놀이를 통해 우의를 다졌다.

이어 정기총회에서 제정우 수석부회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지나해 결산과 회칙 등을 개정했다.

   
▲ 최춘삼 회장
최춘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사를 준비한 임원들과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말하고“ 친구 하면 어릴적 함께 뛰놀던 죽마고우를 생가하게 하지만 나이가 들어 만난 갑원도 죽마고우처럼 좋은 친구가 되리라 확신한다”며“같은해에 태어난 것 하나 만으로 친구가 되었기에 갈수록 우정을 돈독히 쌓아가는 회원들이 되자”고 말했다.

한편 임원 선출에서는 현 임원진을 유임키로 하고 전 회원들이 한데 어우러져 노래자랑과 푸짐한 경품을 덤으로 나누며 내년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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