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0.5.28 22:07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고성군공무원 A씨, 음주교통사고로 해임 돼
음주운전 차량 접촉사고 내고 도주하다 잡혀
공무원이 음주로 인해 해임된 첫 사례
2020년 05월 15일 (금) 10:53:41 류정열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 공무원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일으켜 해임 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군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인해 해임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군은 지난 4월 25일자로 고성군 행정직 공무원 A씨가 해임돼 현재 공무원 신분이 아니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4월경, 퇴근 후 술을 마시고 귀가 하면서 자신의 차를 몰고 가다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를 일으켰다는 것. A씨는 사고조치를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을 숨기기 위함인지, 아니면 접촉사고를 인지하지 못하였는지 알 수 없지만 그대로 도주하다 피해차량 운전자의 신고로 덜미가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원이 음주운전 또는 음주운전 사고가 적발되면 경남도 인사위원회에서 징계를 결정한다. 공무원 음주운전은 대부분 파면, 해임, 정직 등 중징계를 받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그 중 파면과 해임은 결정되는 순간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 신분이 된다는 것이 행정의 설명이다.

지난 4월 10일, 경남도 인사위원회는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A씨에 대해 해임 처분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성군 인사위원회에서 4월 25일자로 A씨를 해임 처리했다.

A씨는 현재 경남도 인사위원회에 소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받아들여지면 복직이 가능하지만 기각되면 행정소송을 통한 지루한 싸움을 해야 한다.

류정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