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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공보실장에 최형두 재경향우 임명
문화일보 워싱턴 특파원과
정치부 차장·논설위원·AM7 편집장 등 거쳐
2012년 03월 09일 (금) 10:00:49 조은희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출신인 최형두(50) 전문화일보 논설위원이 국무총리실 공보실장에 임명 됐다.
 유성식 전 공보실장의 사퇴 이후 한 달 째 후임자를 찾지 못하고 공석으로 남아있던 국무총리실 공보실장(1급)에 최형두(51) 전(前)문화일보 논설위원이 내정됐다.
 국무총리실은 지난달 24일 "유성식 전 공보실장의 후임에 최형두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총리실 공보실장은 4·11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유성식 전 실장의 사퇴 이후 후임자를 찾지 못하고 한 달 째 인선 작업이 표류중이어서 행정공백에 대한 우려가 높았다.

 최형두 신임 공보실장 내정자는 고성군 거류면 출신으로 1962년생이며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문화일보에 입사, 워싱턴 특파원과 정치부 차장, 논설위원, AM7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최형두 실장은 “언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신뢰 받는 공직자로서의 그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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