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0.3.27 13:41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 통영‧고성 국회의원 출마 선언
고성 농축산업 활성화와 경제 살리기 위해 노력
백두현 군수와의 불화설은 악의적 정치공세 ‘일축’
부정선거 관련 “돈 선거 아닌 정정당당해야” 강조
2020년 03월 27일 (금) 11:03:46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전 통영‧고성지역위원장이 지난 26일, 고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는 고성선거대책위원회 상임 선대위원장 이옥철 경남도의원과 공동 선대위원장인 하창현·김원순 고성군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지했다.

양 후보는 출마선언에 앞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생계비 100만원을 현금 지급할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양문석 후보는 “고성의 주력산업은 농축산업이다. 농업이 살아나고 농민 생활이 안정될 수 있게 정부 비축미 수매량을 늘리고 농협 수매분에 대해서도 수매가를 상향조정 하도록 하겠다”며 “또 축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축산인 여러분과 의논해 찾아가겠다. 이를 위해 농축산업 종사자와 공무원, 농협 등이 참여해 해결방안과 장기적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고성통영농축산협의회’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또 의료시설이 미흡한 고성의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성에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살 수 있도록 교육‧보육‧의료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경제를 살리는데 무엇보다 절실한 것이 예산으로, 고성군민이 압도적으로 지지해 준다면 압도적인 예산으로 돌아오게 해 고성 경제를 살려 군민들의 삶을 평안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최연소 차관급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일하며 탄탄한 중앙인맥을 다졌고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회에 있는 많은 선후배와 친구들, 중앙정부의 국장들과 지속적으로 통영‧고성의 어려운 사정을 함께 의논해왔다”며 “이들과 의논해서 해결책을 찾아오려면 원외가 아닌 원내에 있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고성군의회에 막혀있는 청소년 수당, 고성거제통영농협 쌀조합공동사업법인 미곡종합처리장의 적자 위협 개선 등의 문제와 세부 공약에 대해서는 차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기로 했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나돌았던 백두현 고성군수와의 갈등설에 대해 “상대측에서 백두현 군수와의 관계를 놓고 선거에 이용했던 것 알고 있다. 이는 매우 악의적이고 비열한 정치공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1월에 있었던 출판기념회에도 참석하는 등 백두현 군수와의 관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옥철 도의원, 하창현‧김원순 군의원이 고성선대위를 맡아 함께하는 것을 보라”며 백두현 군수와의 갈등설을 일축했다.

이어 “고성의 국회의원은 더 이상 감 놔라 배 놔라하며 고성군정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닌 ‘고성군청 여의도 사무소장’으로서 각종 예산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 등에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부정선거와 관련해서는 “언제까지 계속해서 돈 선거 할 것인지 묻고 싶다. 고성군수가 두 명 연속 낙마했고, 전임 국회의원 역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런 정치세력들을 꾸짖지 못해서 안하는 것이 아니다. 정정당당하게 고성을 살리는 일에만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