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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 재선거, 민주당 김진열 후보 출정식 열고 ‘선거 시동’
농촌의 주체는 농민! 봄을 위해 종자 챙기듯 미래 고성군의회 만들 것
‘농민기본수당’, ‘행복브라보택시 확대운영’, ‘진주시내버스 옥천사 연장운행’ 공약
2020년 03월 27일 (금) 10:45:19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4·15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고성군의원 재선거(영오·개천·구만·회화·마암)에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김진열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가장 먼저 시동을 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21일 오전 영오면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출정식에는 김 후보 지인들과 민주당 고성지역 당원들, 민주당 소속 이옥철 도의원, 하창현?김원순 군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당 후보의 압승을 결의했다.

   
 
김진열 후보는 “농민들의 정성과 협력은 고성이 멈추지 않고 앞으로 달려 나갈 수 있도록 하는 힘이 되고 있다”면서 “그렇지만 농촌 현장을 일구는 주체가 농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성은 그동안 고성군민을 지배한 보수, 토호세력으로 인해 중앙에서 공천장만 받으면 당선되는 즉, 중요한 것들이 뒤로 밀려나고 변화에 침묵하는 ‘지역주의’에 매몰되어 살아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후보는 “이제는 바뀌어야 하고, 어떤 정치 집단도 농업, 농민, 농촌을 이야기하지 않고 있는 현실에 봄을 준비하는 농민만이 미리 종자를 챙기듯이 고성의 새로운 봄을 위해 미래 고성군의회는 더 준비된 김진열이 이끌어 나갈 것을 자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자신의 공약을 제시하며 ‘농민기본소득(농민수당)’과 ‘행복브라보택시’를 확대 운영토록 하고, 동고성농협을 중심으로 ‘벼 육모지원사업’도 전 농민들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했다.

특히 영오면과 개천면의 경우 진주시와 생활권이 중복되기에 진주시내버스를 개천면 옥천사 까지 연장 운행할 수 있도록 경남도지사와 논의하여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농민을 위하고 더 나은 고성을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열심히 뛰고 농민들과 모든 군민들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위해 함께 하겠다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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