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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통합당 고성 공동선대본부장 5명 ‘임명’
박용삼·황보길·최을석·김홍식·이상근...본격 선거체제 돌입
2020년 03월 20일 (금) 13:11:42 편집자 gofnews@naver.com

   
 
미래통합당 통영·고성 당원협의회는 4·15총선을 위한 통영·고성 선거대책위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미래통합당은 정점식 국회의원을 제21대 총선 통영·고성 지역구 단수후보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정 의원은 지난 9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통영 고성을 오가며 거리인사와 공약 알리기에 한창이다.

다만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권자 대면을 줄이고 각종 SNS 활동을 하며 주요 공약들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고성당원협의회는 지난 14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대책위를 꾸리면서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황보길 도의원 최을석 군 의원, 김홍식 전 군의원, 이상근 전 통영상공회의소 회장 등 5명을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임명했다.

군 의장을 비롯한 도·군 의원들을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임명한 것은 이들의 지역구를 최대한 활용하여 득표를 끌어 올리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풀이된다.

당원협의회는 이와 별도로 조만간 직능별 위원장도 인선하여 총선을 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6일~27일까지 후보등록날인 점을 감안하면 이날을 전후해 종합적인 선거대책위가 마무리되고 대규모 출정식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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