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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을 연다!
고성교육청, 교실수업·학교문화·교육행정 혁신
미래형 첨단 목공소·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구축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본질 회복
2020년 01월 17일 (금) 14:12:13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개천초등학교 조감도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우식)이 2020년을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의 원년으로 삼고 교실수업·학교문화·교육행정 혁신을 중점 교육 정책으로 추진한다.

올해 고성교육의 주요 시책 방향은 ▲미래핵심역량중심 교육과정 운영(행복교육지구 연계 고룡이 프로젝트 학습 운영), 배움중심 협력학습 현장수업 지원,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교실수업혁신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교육공동체 인권보호, 인권 친화적 학생생활규정 개선,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를 통한 학교문화혁신 ▲학교 교육현장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활동의 교육행정혁신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미래인재를 키우는데 주력한다.

지난해는 ▲전국 47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기록관리 평가 부분에서 기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우수기관 선정, 18개 교육지원청 부패시책 평가 군부 1위 ▲2019년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 군부 종합 1위(포상금 1,000만원) ▲학교(시설)지원분야 만족도 조사 결과 78%에서 95%로 급상승 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업무 개선과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토대로 올해 2년차에 접어드는 고성행복교육지구 운영 내실화에 힘써 ‘아이 키우기 좋은 고성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마을교사와 학생중심, 지역중심 마을학교를 다양하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성메이커 아지트’와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구축 사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고성메이커 아지트’는 폐교된 삼락초등학교 부지에 총 사업이 21억 6,200만원을 들여 미래형 최첨단 목공소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곳에서는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체험교육이 가능하다.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올해 5월 준공예정인 고성청소년수련관 내에 총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투입해 군부 최초로 미래형인재 육성과 진로탐색 교육을 지원한다.

고성교육청은 또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입니다’라는 교육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학생의 안전과 관계 회복과 치유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등?하교시 가방안전덮개 정착 ▲안심우산 보급 ▲경남학생안전체험교육원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확대 지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에 전문적 역량 강화 ▲회복과 관계중심의 학교생활교육으로 학생의 보호와 치유에 힘쓰는 학교 본래 기능 회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학생들의 심리적, 정서적, 신체적 안전과 학교 밖 학생을 위한 ▲Wee센터의 학생상담 강화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예방교육과 학교 성교육 내실화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학교 조성 기반 마련과 삶의 가치를 높이는 인성교육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교직원 건강보호와 학습 환경 개선도 한층 강화된다.

지난해부터 관내 전 교실에 공기정화장치 640대를 설치 운영하고 올해에는 공기질측정 점검관리를 연 2회로 확대하는 등 교내 공기질을 청정하게 관리한다.

특히 소규모 학교의 숙원사업인 ‘소규모야외체육시설’은 개천초등학교를 필두로 10곳이 모두 준공되어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학생 건강의 보호막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밖에 석면제거, 내진보강, 재난위험시설 해소 등 학교환경 개선에 39억 5,542만 4천원을 투입해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를 조성한다.

권우식 교육장은 “2020년은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혁신의 한해로 교육의 연속성 아래 업무의 공정성과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며 “일상의 촘촘하고 탄탄한 교육활동 전개로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고성교육을 위해 교육 가족들과 함께 발로 뛰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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