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0.1.17 14:40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청소년수련관, 한 달 연기된 다음달 완공 예정
크레인 사고로 다소 차질 생긴 듯
6월경 개관식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작은 영화관, 설계변경으로 5월말 준공 예정
2020년 01월 09일 (목) 19:50:51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청소년수련관이 당초 이달 말 완공 예정이었으나 2월 말 이후로 한 달 정도 연기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청소년수련관 공정률은 70% 정도로 오는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개관식을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군 관계자에 따르면 6월 개관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지난 6월에 있었던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청소년수련관 공기 일정에 다소 차질이 생긴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그래도 군민들은 사고가 났음에도 한 달 정도만 연기가 되어 잘 진행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민선 7기 백두현 군수의 공약사업인 청소년수련관은 고성읍 서외리 77-1번지 구 농업기술센터부지에 면적 5,066㎡에 사업비 83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79.23㎡ 규모로 실내집회장, 체력단련장, 북카페, 상담실, 회의실, 댄스연습실, 프로그램실, 진로교육지원센터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시설들이 들어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세부적인 내부시설의 경우는 타지역의 청소년수련관을 벤치마킹 한 후 최종 결정을 할 계획”이라며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와 소통의 공간, 미래핵심인재로 성장될 수 있는 유익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고성군청소년수련관 옆에 들어서는 고성군 작은 영화관 건립사업은 당초 건축물 철근콘크리트조 1층(2개관, 45좌석+45좌석), 연면적 500㎡로 계획되었으나 2층, 45좌석+68좌석, 연면적 680㎡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사업비도 20억원에서 33억 8,300만원으로 증액됐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3월 제1회 추경사업비로 13억 8,300만원을 확보했다. 사업비는 균형발전 특별회계 10억원 , 도비 3억원, 군비 20억 8,300만원이다.

군은 2018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했고 10월 BF 예비인증승인을 받았다. 지난해 8월 시설공사 착공에 들어가 올해 5월 BF 본인증 승인 및 시설공사 준공을 할 계획이다. 고성군청소련수련관과 함께 6월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작은 영화관 중 경상남도 최고 수준의 영화 관람 서비스를 제공해 문화향유권 제공 및 문화공간 확충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했다.
박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