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0.1.17 14:40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시행 1년 앞둔 자전거 보험, 호응 높아
현재까지 총 6명 410만원 혜택 받아
자전거 사고 사망 시 2,000만원 등 보상
2020년 01월 09일 (목) 19:46:59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이 지난해 2월부터 전 군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행한 자전거 보험이 시행 1년을 앞두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6명이 410만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민선7기 백두현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이용 중 사고를 당할 경우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군은 2018년 9월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보장내용은 자전거사고 사망 시 2,000만원(만 15세 미만 제외), 자전거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진단 시 장해 정도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또 자전거 사고로 4주(28일)이상의 치료 진단을 받으면 20만원의 위로금과 6일 이상 입원 시 20만원의 추가 위로금이 지급된다. 이밖에도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다 일어난 사고 벌금과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 형사합의금 지원 등을 보장받는다.

보험기간은 오는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1년간이며 매년 1년 단위로 보험을 갱신할 계획이다.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그러나 이런 좋은 정책에도 알지 못하는 군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책의 성격상 군민의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다 보니 군민에게 더 많이 알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 군민이 보험사에 직접 접수를 해야 하므로 더 세심한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 공식 밴드, 고성군 홈페이지 배너, 현수막 등 방법으로 홍보를 했다”면서 “홍보가 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자전거보험 보험금 청구 구비서류에서 공통서류는 보험금청구서(고성군청 도시계발과 또는 읍·면사무소 총무담당), 신분증 사본, 통장사본, 주민등록초본, 진단서, 초진 진료 차트, 입퇴원확인서 등이다. 후유장해나 사망 시는 별도 구비서류가 필요하다. 보험금 청구는 FAX나 우편도 가능하다. 문의 및 보험금 청구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32 DB금융빌딩 32층 DB손해보험 상해영업 2부(전화 1899-7751)로 하면 된다.
박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