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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월이 자료 총람’ 발간된다!
고성향토문화선양회 이사회 및 송년회 가져
2020 신규 사업으로 ‘월이 둘레길’ 명명 추진
2020년 01월 03일 (금) 16:16:38 박미란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향토문화선양회(회장 박서영, 이하 선양회)가 지난달 27일 서울 사직동 선양회사무실에서 박만갑‧심의표‧허태일 고문을 비롯한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이사회 및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박서영 회장은 ‘제2회 월이 축제’ 준비를 위해 고성군청, 고성군의회 등을 방문해 협의했던 일 등 선양회의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0년 사업계획에 대한 새로운 구상과 포부를 밝혔다.

특히 두 차례의 월이 학술세미나, 월이 창작무, 월이 창작 판소리 발표 등 지난 5년간의 활동을 바탕으로 월이에 관한 모든 자료를 집대성한 ‘월이 자료 총람’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2020년 신규 사업으로 마암면 간사지와 고성천 주변 길을 ‘월이 둘레길’로 명명하기 위해 군민, 학생, 재외향우들과 함께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박서영 회장은 지난해 11월 17일 재)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이사장 김기상)이 전통문화 발굴 및 계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수여하는 ‘전통문화콘텐츠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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