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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흰 쥐의 해’ 첫 태양 떠올라! ... 군민 희망의 함성 퍼져
고성읍 남산공원, 동해면 해맞이공원 등 곳곳에서 해맞이
사업, 사업, 건강 등 다양한 소망 빌며 더 나은 한해 기대
2020년 01월 03일 (금) 16:01:25 합동 취재반 gofnews@naver.com

   
 
   
 
   
 
   
 
   
 

 

 

 

   
 
   
 

   
 

 

 

 

 

   
 
   
 
   
 

 

 

 

 

흰쥐의 해인 2020년 경자년 첫 해를 보기 위해 전국 해돋이 명소가 인파로 북적인 가운데, 고성군 곳곳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펼쳐졌다.

예년에 비해 다소 따뜻했던 지난 1일 새벽, 고성읍 남산공원을 비롯해 동해면 해맞이공원, 하일면 좌이산, 하이면, 회화면, 삼산면 등은 새해 일출을 보기 한 군민들과 인근 시?군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고성읍 남산공원에서는 고성읍남성·여성의용소방대(남대장 전광렬, 여대장 최갑숙)가 ‘2020년 고성군민 소원성취 새해 해맞이 행사’를 열었다.
오전 7부터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풍물놀이, 떡국 나눔 등으로 군민들을 맞이하며 떠오르는 일출을 맞았다.

이날 남산공원에는 백두현 군수, 박용삼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과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와 함께 덕담을 나누는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동해면 해맞이공원에서는 동해면남성·여성의용소방대(남대장 김점용, 여대장 이송화) 주관으로 행사가 열렸다.

유명한 해돋이 명소로 인근지역까지 이름을 떨치고 있는 해맞이공원에는 해를 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로 일대 도로가 마비 될 정도였다.

동해면의용소방대는 따뜻한 떡국과 커피 등을 준비해 방문객들을 맞았으며, 풍물놀이와 경품 추첨 등을 통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하일면에서는 좌이산 정상과 동화리 명덕고개에서 소원성취 해맞이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하일면남성·여성의용소방대(대장 황효현, 여대장 하갑이)는 소원성취를 기원하며 하일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기원제를 마련해 무사안위를 기원했다.

오전 7시 35분경 구름 사이로 해가 떠오르자 군중들은 희망의 함성을 질렀고, 이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기 위해 사진을 찍었다.

남산에서 새해를 본 한 청년은 “2020년은 십년단위 자리수가 바뀌는 만큼 올해부터 하는 일이 잘되면 좋겠다”며 “고성 거리가 사람들로 북적이고 먹고사는 걱정을 조금이나마 줄이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많은 사람들의 소원을 담은 첫 해는 그렇게 떠올랐고 2020년 한 해도 힘차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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