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0.1.17 14:40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백찬문, 고성군 첫 민선체육회장 사실상 '당선'
후보자 접수 결과, 경쟁자 없이 단독 접수
오는 5일 당선증 교부, 15일 취임식 가질 예정
2020년 01월 03일 (금) 15:18:49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의 첫 민선체육회장에 백찬문 전 고성군축구협회장의 무투표로 당선됐다.

민선체육회장 선거가 오는 5일 계획된 가운데 고성군체육회는 지난달 26일, 27일까지 후보자를 접수 받았다.

접수 결과 백찬문 전 고성군축구협회장은 접수를 했고 다른 후보자는 접수를 하지 않았다.

앞서 체육회장 선거에 자천타천 여러 사람의 출마가 거론됐지만 체육인들 사이에서는 여러 후보자이 경쟁해 선거를 치르기 보다는 단일 후보를 추대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후 고성군 스포츠마케팅으로 고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백찬문 전 고성축구협회장이 민선체육회장 적임자로 대두됐다.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를 고려하던 사람들도 단독후보의 여론에 동의하고 백 전 축구협회장에게 힘을 실어 주기 위해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찬문 전 회장은 지난 2014년 고성군축구협회장을 맡으면서 고성군축구발전과 고성체육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고성군 스포츠마케팅이 지금처럼 활성화되기까지는 백찬문 전 회장이 최일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평이다.

백 전 회장은 전지훈련 팀과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발로 뛰고 사비로 지원을 해가면서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그렇다 보니 현재 고성에서 전지훈련 팀과 대회에 가장 많은 인원이 찾는 것이 축구종목이다.

백찬문 전 고성축구협회장은 “그동안 축구협회장으로서 고성의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해왔다. 이제는 고성체육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했다.

한편 백찬문 전 회장의 단독출마가 확정되어 오는 5일, 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하게 된다.

이후 1월 15일에 취임식을 갖고 초대 민간체육회장으로서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박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