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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품은 마암면 보물이야기' 발간 화제
마암면주민자치위, 마을별 이야기 사진과 함께 담아
2019년 12월 27일 (금) 14:09:23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마암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용)가 마을 이야기책 '한반도를 품은 마암면 보물이야기'를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이야기책은 고성군 공식밴드와 지역신문을 통해 마암면에서 연재하던 마암면 17개 마을 탐방 견문록 ‘한반도 로드’가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자, 마암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이를 활용해 책으로 발간하기로 결정하고 추가 자료 조사를 통해 내용을 보강·편집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편찬했다.

'한반도를 품은 마암면 보물이야기'는 마암면 17개 마을의 사람과 자연, 명소, 문화재 소개와 더불어 전설과 역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이야기책은 주민들에게 익숙한 마을 곳곳의 사진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내어 마을을 한 바퀴 둘러보듯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지 등 기존의 고성군 역사자료와 더불어 각종 문화재 서적, 주민 탐문 등을 통해 검증한 자료를 수록해 내용의 신뢰도가 높아 향후 마을 콘텐츠의 적극적인 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용 주민자치위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마암면주민자치위원회는 내년부터 주민자치회로 전환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면민이 주민이 되는 실질적인 주민참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발맞춰 발간된 이 책자는 향후 각종 마을 사업 발굴 및 주민자치회의 계획 수립에 적극 활용되리라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장찬호 마암면장은 “마암면 각 마을의 특색 있는 이야기를 담은 보물과도 같은 이 책이 우리 지역의 다양한 자산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그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마암면 역사의 명맥을 이어가는 자료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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